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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전하는 스타트업과 함께 미래 바라보고 손 맞잡다“…카카오벤처스, ‘KV 인사이트풀데이 2025’ 성료
2025-10-22
AI 기반 게임 엔진 개발사 ‘아폴로 스튜디오’, 카카오벤처스와 KB인베스트먼트 등에서 시드 투자 유치
2025-10-20
카카오벤처스, ‘KV 인사이트풀데이 2025: 미래를 향한 하이파이브’ 개최
2025-09-18
제조 운영 관리 AX 솔루션 ‘컨포트랩’, 카카오벤처스에서 프리 시리즈A 투자 유치
2025-09-02
의료 영상 분석 소프트웨어 개발 ‘플로우닉스’, 카카오벤처스 등에서 10억 원 시드 투자 유치
2025-08-26
영상 편집 AI 어시스턴트 ‘컷백’, 카카오벤처스·베이스벤처스 등에서 35억 시드 투자 유치
2025-07-29
"식약처 넘어 인허가 현장으로"... 카카오벤처스 디지털헬스케어 스타트업 소개
2025-07-15
공간 유지보수 서비스 ‘홈코’, 카카오벤처스 등에서 7억 원 시드 투자 유치
2025-0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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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카오벤처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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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클리닝 서비스 ‘청소연구소’, 기업 임직원 복지 프로그램 출시
홈클리닝 서비스 플랫폼 ‘청소연구소’를 운영중인 생활연구소가 기업들의 임직원 복지를 위한 ‘워라밸을 위한 청연기업복지’ 프로그램을 출시했다. 청소연구소의 청연기업복지 프로그램은 기업 임직원들이 업무와 일상에 집중할 수 있도록 집 청소를 대신해 주는 서비스로 삶에 실질적인 도움 제공, 업무에 더 집중하는 시간, 쾌적한 재택근무 환경 지원 등에 주안점을 맞춰 선보이게 됐다. 청소연구소는 서비스 내 ‘우리회사 견적 알아보기’를 통해 맞춤형 프로그램을 선보이는 것이 특징이다. 고객사들은 청소연구소 앱에서 임직원수와 제공 가능한 서비스 수준 및 간단한 기업 정보를 제공하면 라이트, 커스텀, 프리미엄 등 3가지 맞춤형 프로그램으로 안내 받을 수 있다.
2023-0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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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과관리 SaaS ‘레몬베이스’, 70억원 규모 시리즈A 투자 유치
성과관리 서비스형 소프트웨어(SaaS)를 개발·운영하는 레몬베이스가 70억원 규모의 시리즈A 투자를 유치했다고 9일 밝혔다. 이번 투자를 통해 레몬베이스의 누적 투자 유치액은 140억원으로 늘었다. 레몬베이스는 기업들이 지속적인 성과관리를 손쉽게 운영할 수 있는 서비스를 제공한다. △다면평가를 운영할 수 있는 ‘리뷰’ △목표를 공유하고 진척도를 실시간으로 확인할 수 있는 ‘목표’ △1:1 대화 내용을 기록할 수 있는 ‘1:1 미팅’ △인정 감사 등의 메시지를 수시로 주고받을 수 있는 ‘피드백’ 등의 제품을 지원한다. 이를 통해 기업 고객은 주기적인 평가와 상시 목표관리, 1:1 미팅, 수시 피드백과 같은 제도를 운영할 수 있다.
2023-0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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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탠다임, 가트너 '톱10 생성 AI 스타트업' 선정
인공지능(AI) 신약개발사 스탠다임이 IT 리서치 기업인 가트너(Gartner)의 보고서에서 생성 AI(Generative AI) 관련 핵심 벤더로 언급됐다. 생성 AI는 글자 그대로 무엇인가를 만들어내는 AI로, 글을 입력하면 관련된 주제의 글, 그림, 비디오, 코드 등을 만들어주는 AI 도구를 뜻한다.
2023-0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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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지털전환 SaaS 스타트업 비즈니스캔버스, A2 라운드 50억 투자 유치…누적 123억 달성
글로벌 문서툴 ‘타입드(Typed)’를 서비스하는 SaaS(서비스형 소프트웨어) 스타트업 (주)비즈니스캔버스(대표 김우진)가 시리즈 A2 라운드 50억 투자 유치에 성공했다.비즈니스캔버스의 이번 시리즈 A2 투자에는 수이제네리스(SuiGeneris)가 주도하고 신한벤처투자, 인포뱅크가 신규 투자사로 참여했다. 여기에 기존 투자사인 카카오벤처스와 신한캐피탈은 3회 연속 후속 투자를 집행해 변함없는 신뢰를 보였다.
2023-0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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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대면 진료 메듭, 66억원 규모 프리A 투자 유치
비대면 진료 플랫폼 '메듭'을 운영하는 메디르는 누적 66억 규모 프리A 라운드 투자 유치를 마무리했다고 2일 밝혔다. 지난해 3월 카카오벤처스, 두나무앤파트너스 등으로부터 21억원 투자를 유치한 이후 9개월 만에 이뤄진 후속 투자다.
2023-0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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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이장례연구소, 월 100원 장례 준비…'100원 상조' 출시
투명한 상조 서비스를 내세우는 고이장례연구소가 월 납입금 100원으로 장례를 준비할 수 있는 '100원 상조' 서비스를 출시했다고 17일 밝혔다. 고이의 100원 상조는 평균 3만원대로 형성돼 있는 기존 상조회비의 월 납입금을 대폭 낮춰 누구나 쉽게 상조 서비스에 가입할 수 있도록 마련했다. 월 100원이면 장례 비용 오를 걱정 없이 가입 시점의 가격을 평생 보장한다.
2024-06-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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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Z 뉴스레터 뉴닉, 퍼블리 멤버십 사업부 인수
MZ 대표 뉴스레터인 뉴닉이 뉴미디어 플랫폼 퍼블리의 멤버십 사업부를 인수했다고 12일 밝혔다. 뉴닉은 이번 인수를 통해 지식정보 분야의 콘텐츠·커뮤니티·커머스 사업 구조를 강화한다는 방침이다. 특히 뉴닉은 뉴스·지식정보를 단순히 소비하는 것을 넘어, 사용자들이 콘텐츠를 직접 생산하고 다양한 사람들과 상호작용하는 지식 커뮤니티 플랫폼으로 발전시킨다는 계획을 갖고 있다. AI 시대에 디지털 네이티브 지식재산(IP)을 발굴해 수익화하겠다는 메시지다.
2024-0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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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로틱, 52억 원 브릿지 투자 유치…물류 로봇 시장 선도 기대
물류로봇 솔루션 기업 플로틱(대표이사 이찬)이 52억 원 규모의 프리시리즈A 브릿지 투자 유치를 완료했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투자 라운드는 캡스톤파트너스 주도로 퀀텀벤처스코리아, 블루포인트, BNK벤처투자, BSK인베스트먼트 등 총 5개 기관이 참여했다. 이를 통해 플로틱의 누적 투자 금액은 약 100억 원에 육박하게 되었다.
2024-0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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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차 샀는데 문콕·스크래치 걱정…'겟차케어'가 덜어준다
신차 구매 플랫폼 겟차가 신차 소유주를 위한 종합 외장 케어 서비스 '겟차케어'를 출시했다고 5일 밝혔다. 겟차케어는 신차 출고일로부터 최대 1년 동안 외장 손상에 대한 관리를 제공한다. 빈번하게 발생하는 사소한 사고들을 지원하는 서비스로 신차 소유주의 고민을 덜어주기 위해 기획됐다.
2024-06-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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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라이, 독일 법인 설립
자율주행 시뮬레이션 전문기업 모라이는 유럽 및 중동, 아프리카 지역 비즈니스 확대와 시장 진출 강화를 위해 법인을 설립하고, 지사장으로 토마스 군취니크를 임명했다고 3일 밝혔다. 자율주행 시뮬레이션과 디지털 트윈 분야에서 국내 시장을 이끌어 가고 있는 모라이는 현대자동차그룹, 삼성중공업, 삼성엔니지어링 등 현재 120여 이상의 기업 및 연구소, 대학 등에 자율주행 시뮬레이터를 공급하고 있다.
2024-06-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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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불로 잃은 하와이 역사공간, K-스타트업이 3D 기술로 복원
인공지능(AI) 기반 3D 모델링 스타트업 리콘랩스가 하와이 문화유산 복원 프로젝트를 완료했다고 28일 밝혔다. 리콘랩스에 따르면 현경훈 한양대 교수와 박형준 하와이 주립대 교수는 11명의 학생들과 함께 3D 크리에이터를 위한 솔루션 '3D프레소' 등을 활용해 화재로 소실된 4채의 건물을 3D로 생성했다.
2024-05-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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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akao Ventures
“수익률 100배 비결은 사람 투자…요즘은 헬스케어 스타트업 찾아요”
“올해는 아예 대학을 찾아다니면서 유망한 디지털 헬스케어 스타트업을 발굴하는 게 목표입니다. 훌륭한 교수와 학생들이 창업한다면 우리 카카오벤처스가 먼저 손을 잡도록 말이죠.” 지난달 25일 경기도 성남 판교 카카오벤처스 사무실서 만난 정신아(48) 대표는 “디지털 헬스케어 기술로 글로벌 시장을 개척할 수 있는 초기 스타트업을 찾겠다”고 했다. 지난해 말까지 초기기업 200여곳에 투자한 카카오벤처스는 3300억원 규모 펀드를 운용하고 있는 대표적인 초기투자 전문 벤처캐피털이다. 두나무·당근마켓 같은 유니콘(기업가치 1조원 이상 비상장 스타트업)이 ‘듣보잡’일 때 투자해서 대박을 터뜨린 것으로 유명하다.
2022-02-08
Kakao Ventures
카카오벤처스, 320억원 규모 기술 스타트업 투자 펀드 결성
카카오의 투자전문 자회사 카카오벤처스가 총 320억원 규모의 펀드를 조성하고 기술 스타트업 투자에 나선다. 15일 업계에 따르면 카카오벤처스는 총 320억원 규모의 '카카오 코파일럿 제1호 펀드'를 결성했다. 해당 펀드에는 카카오가 200억원을 출자했으며, 카카오벤처스가 100억원, 카카오브레인이 20억원 규모로 참여했다. 카카오도 이날 관련 공시를 내고 펀드 참여 사실을 밝혔다.
2021-12-15
Kakao Ventures
카카오벤처스, 그로스해킹 부문 밸류업파트너 신규 영입
카카오벤처스는 밸류업 파트너십 일환으로 기존 그로스해킹(Growth Hacking) 부문에 이지혜 숨고 최고마케팅책임자(CMO)를 영입했다고 9일 밝혔다. 그로스해킹은 상품이나 서비스의 개선사항을 수시로 모니터링하고 즉각 반영해 성장을 유도하는 온라인 마케팅 기법이다. 최근 스타트업의 빠른 성장을 위한 방법론으로 주목받는다.
2020-07-09
Kakao Ventures
카카오벤처스, 밸류업파트너로 김치원 원장 신규 영입
카카오벤처스가 밸류업 파트너십 라이프사이언스 부문에 김치원 서울와이즈병원 원장을 영입했다고 22일 밝혔다. 김치원 원장은 헬스테크런처(Health Tech Launcher)라는 밸류업파트너 명칭으로 활동할 예정이다.
2020-06-22
Kakao Ventures
카카오벤처스, 2019년 한해 46개 스타트업, 408억원 투자
초기투자 전문 벤처캐피탈 카카오벤처스(대표 정신아)가 2019년 한 해 동안의 투자 활동이 담긴 인포그래픽을 23일 발표했다. 2019년 카카오벤처스는 46개 스타트업에 408억 원 규모의 신규 및 후속 투자를 진행했다. 신규투자에서는 Seed라운드와 Pre A 라운드 사이의 초기 투자가 70%로 가장 많았다. 지금까지 카카오벤처스의 포트폴리오는 170개 이상, 누적 투자금액은 1,762억 원에 달한다.
2019-12-23
Kakao Ventures
[이필재가 만난 사람(21) 정신아 카카오벤처스 대표] ‘필요한 미래’ 앞당기는 개척자 지원
“카카오벤처스는 초기 투자에 강합니다. 벤처캐피털 업계 평판도 그렇고, 우리 회사로서도 초기 투자라고 하면 사람들이 카카오벤처스를 떠올리기를 바라죠.” 정신아 카카오벤처스 대표는 “투자의 여러 단계 중 초기 투자에 집중하는 건 나름의 전략적 선택이었다”고 말했다. “운용금액이 커졌지만 여전히 초기 투자를 에지 있게 잘하려 애씁니다. 10곳에 투자해 9곳이 망하더라도 1곳에서 대박이 나면 됩니다. 그래서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 조직 문화를 지향합니다.”
2019-04-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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