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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영상 편집 AI 어시스턴트 ‘컷백’, 카카오벤처스·베이스벤처스 등에서 35억 시드 투자 유치
2025-07-29
"식약처 넘어 인허가 현장으로"... 카카오벤처스 디지털헬스케어 스타트업 소개
2025-07-15
공간 유지보수 서비스 ‘홈코’, 카카오벤처스 등에서 7억 원 시드 투자 유치
2025-06-10
카카오벤처스, 美 딥테크 스타트업 올리고스페이스·자폰에 시드 투자
2025-05-29
“복잡해진 물류 시스템 AI 기술로 해결한다”...카카오벤처스, 브라운백 미팅 성료
2025-03-27
카카오벤처스, 우즈스튜디오와 화장품 브랜드 관계자를 위한 ‘뷰티 세미나’ 개최
2025-03-06
중고 명품 시계 커머스 ‘왓타임’ 운영사 테이밍랩, 카카오벤처스 등으로부터 시드 투자 유치
2025-02-25
양자컴퓨팅 스타트업 ‘OQT’, 카카오벤처스와 블루포인트로부터 30억 시드 투자 유치
2025-0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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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카오벤처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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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근마켓에 들어온 '남의집'…서울·수도권 서비스 확대
당근마켓이 관심사 기반의 모임 커뮤니티 '남의집' 서비스를 서울과 수도권 전 지역으로 확대했다. 이번 지역 확장으로 더 많은 당근마켓 이용자가 지역의 숨은 고수, 전문가가 주최하는 다양한 모임을 쉽게 발견하고 참여할 수 있게 됐다.
2022-07-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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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카카오가 점찍은 플로틱, 왜 '이커머스 물류센터' 주목할까
네이버와 카카오가 보여주는 '스타트업 투자' 관심은 상당합니다. 그동안 중복 투자는 지양했지만, 최근에는 한 기업에 동시 투자하는 모습도 종종 볼 수 있을 정도입니다. 경쟁하듯 좋은 사업 모델을 갖춘 기업을 찾아 나서고 있습니다. 플로틱(Floatic)도 네이버와 카카오가 동시에 투자한 스타트업 중 하나입니다. 지난해 6월 '모라벡'이라는 이름으로 설립됐는데요. 2달 뒤 '플로틱'으로 사명을 변경했습니다.
2022-07-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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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민석 레몬베이스 대표 "평가는 직원 성장 돕는 종합검진"
성과관리 소프트웨어(SaaS) 스타트업 레몬베이스의 권민석 대표(사진)는 ‘사람은 일을 통해 성장할 수 있다’고 믿는다. 전자책 플랫폼 리디를 공동 창업했던 그가 인사관리(HR)테크 분야에서 ‘인재 개발’ 소프트웨어에 파고든 이유다. 지난 1일 서울 성수동 본사에서 만난 권 대표는 “어떤 사람을 여러 측면에서 정확하게 진단하고, 성장의 길을 제시하는 게 진정한 인사 평가의 목적이 돼야 한다”고 강조했다.
2022-07-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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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맵-마스오토, 자율주행 화물·여객 운송시대 앞당긴다
티맵모빌리티가 마스오토와 함께 자율주행 화물 및 여객운송 시대를 연다. 티맵모빌리티는 자율주행 솔루션 개발 스타트업 마스오토와 자율주행 ‘플릿’(fleet) 서비스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21일 밝혔다. 마스오토는 고가 장비 없이 카메라 기반 기계학습 모델을 활용해 스스로 학습하고 발전하는 자율주행 핵심 솔루션을 보유하고 있다.
2022-06-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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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소시스템즈, 디지털치료기기 연구개발사업 주관사 선정
AI 기술 기반의 디지털 헬스케어 기업 ‘엑소시스템즈(대표 이후만)’가 산업통상자원부의 ‘바이오산업 기술개발 사업’의 내역사업인 디지털치료기기 연구개발 사업에 선정됐다고 밝혔다. 엑소시스템즈는 4년 간 총 연구비 약 220억 원이 투입되는 디지털치료기기 산업 육성 및 글로벌 진출 지우너 사업(커넥티드 디티엑스)의 3세부 사업의 주관책임을 맡는다. 공동 연구기관은 가톨릭대학교 의료원과 연세대학교 의료원, 린병원이다.
2022-06-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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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즈니스캔버스 리캐치, 세일즈 전략 시스템 '플레이북' 출시…영업 활동 템플릿·데이터 분석
기업의 디지털전환(DX)을 선도하는 스타트업 비즈니스캔버스(대표 김우진)가 서비스하는 B2B 세일즈 효율화 도구 리캐치(Re:catch)가 본격적인 인·아웃바운드 활성화 및 자동화 기능인 '플레이북(PLAYBOOK)' 기능을 선보인다.
2024-0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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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프트업 '니케', 누적 매출 1조 돌파…'스텔라 블레이드'도 흥행 예고
시프트업이 개발하고 레벨인피니트가 서비스하는 서브컬처 게임 ‘승리의 여신:니케’(니케)가 출시 1년여 만에 누적 매출 1조원을 돌파했다. 오는 4월 출시하는 시프트업의 콘솔 게임 '스텔라 블레이드'는 소니 플레이스테이션 사전예약 미국 2위를 기록하는 등 전세계 흥행을 예고하고 있다. 시프트업이 추진하고 있는 기업공개(IPO)에 탄력이 붙을 전망이다.
2024-0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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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르고' 운영사 테크타카, 알토스벤처스로부터 126억원 규모 투자 유치
풀필먼트 물류 소프트웨어 기업 테크타카가 알토스벤처스로부터 약 126억 원 규모의 투자를 받았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투자 라운드에는 알토스벤처스가 단독으로 참여했다. 아마존·쿠팡을 거친 양수영 대표가 2020년 설립한 테크타카는 소프트웨어를 기반으로 제3자 제공 풀필먼트 서비스 ‘아르고’를 운영하고 있다. 실시간으로 상품 위치를 추적하고 최적 작업 동선, 포장 방식을 제시해 물류 관리 효율성을 높인다.
2024-0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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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율 트럭이 짐 나르고 AI가 배차…미들마일 시장 '디지털 물결'
화물 운송 업계에 디지털 바람이 불고 있다. 인공지능(AI) 기반 물류 스타트업이 늘어나면서 생긴 변화다. 정산 자동화 플랫폼 덕에 화물차 기사(차주)는 운송 즉시 대금을 받을 수 있게 됐다. AI 배차로 공차 거리가 줄면서 기사들의 수입도 늘었다. 자율주행 트럭이 화물을 운송하기도 했다.
2024-0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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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닛, 의료AI 기업 최초 ‘인터넷 전문은행’ 컨소시엄 참여
의료 인공지능(AI) 기업 루닛은 렌딧, 자비스앤빌런즈(삼쩜삼), 트래블월렛, 현대해상 등과 함께 국내 네 번째 인터넷 전문은행 ‘유-뱅크(U-Bank)’ 컨소시엄에 참여한다고 5일 밝혔다. 의료 AI 기업이 금융 분야에 직접 진출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2024-0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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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록체인 대중화는 걷기부터?...M2E 프로젝트 슈퍼워크·비트버니 인기
블록체인 대중화를 이끌 서비스로 '무브 투 언(M2E)'이 주목받고 있다. 토종 M2E 프로젝트들이 유의미한 이용자를 모으며 성장하고 있는 것. 슈퍼워크와 비트버니의 지난달 월간 이용자 수(MAU)는 각각 9만명, 5만명을 기록했다.
2024-01-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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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akao Ventures
천차만별 VC...다른데 통하는 3인 3색 심사역
바야흐로 신규 창업가 110만명 시대다. 중소벤처기업부에 따르면 부동산업을 제외한 실질 창업기업 수는 지난해 110만개로, 저마다 다양한 이유로 창업에 도전한다. 그러나 팀이 분열되거나 프로덕트 마켓 핏(잠재력 있는 시장을 만족시킬 제품을 개발하는 것)을 찾지 못해 데스밸리(죽음의 구간)를 경험하는 스타트업은 수두룩하다.
2022-06-15
Kakao Ventures
“우리는 꿈을 먹는 사람들”… 미래를 앞당기는 ‘선행기술’에 진심인 VC
“SF영화 안에서도 장르가 다양하잖아요. 심지어 멜로도 있을 수 있는데, 흥미로운 부분은 각기 다른 SF 작품 속에서 비슷한 장면들을 자주 발견할 수 있다는 것입니다. 마치 데자뷔를 경험하듯 인간이 상상하는 미래는 비슷할 수밖에 없고, 기술의 발전도 우리가 상상하는 것들이 현실로 구현되는 방향으로 갈 것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SF영화를 보며 ‘대략 몇 년 후에는 이런 방향으로 변화하겠구나’ 하는 생각을 합니다.”
2022-04-22
Kakao Ventures
헬스케어 씨앗 뿌리는 카카오벤처스...카카오 의료서비스 힘 싣는다
디지털 헬스케어 시장 진출을 선언한 카카오가 사업 확장 고삐를 바짝 쥐고 있다. 이런 가운데, 투자 자회사 카카오벤처스는 헬스케어 스타트업에 잇따라 투자하며 내실을 더욱 다지고 있어 눈길이 쏠린다. 카카오벤처스, 헬스케어 씨앗 뿌린다. 카카오벤처스는 19일 정밀의료 영상기기 솔루션 기업 프로이드에 투자했다고 밝혔다. 프로이드는 암 수술에 참여하는 의료진에게 도움이 되는 정밀의료 영상기기 솔루션을 개발하는 기업이다.
2022-04-19
Kakao Ventures
신사업 첨병 카카오벤처스, 투자기업 발굴→M&A 큰그림
카카오의 성장 전략은 명확하다. 본체는 물론 계열사들도 M&A를 통해 몸집을 불리고 있다. 최근 5년 간 카카오가 인수한 기업은 50여곳에 달한다. 이 같은 M&A 성장 전략에서 카카오벤처스는 핵심적인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2022-04-07
Kakao Ventures
“수익률 100배 비결은 사람 투자…요즘은 헬스케어 스타트업 찾아요”
“올해는 아예 대학을 찾아다니면서 유망한 디지털 헬스케어 스타트업을 발굴하는 게 목표입니다. 훌륭한 교수와 학생들이 창업한다면 우리 카카오벤처스가 먼저 손을 잡도록 말이죠.” 지난달 25일 경기도 성남 판교 카카오벤처스 사무실서 만난 정신아(48) 대표는 “디지털 헬스케어 기술로 글로벌 시장을 개척할 수 있는 초기 스타트업을 찾겠다”고 했다. 지난해 말까지 초기기업 200여곳에 투자한 카카오벤처스는 3300억원 규모 펀드를 운용하고 있는 대표적인 초기투자 전문 벤처캐피털이다. 두나무·당근마켓 같은 유니콘(기업가치 1조원 이상 비상장 스타트업)이 ‘듣보잡’일 때 투자해서 대박을 터뜨린 것으로 유명하다.
2022-02-08
Kakao Ventures
카카오벤처스, 320억원 규모 기술 스타트업 투자 펀드 결성
카카오의 투자전문 자회사 카카오벤처스가 총 320억원 규모의 펀드를 조성하고 기술 스타트업 투자에 나선다. 15일 업계에 따르면 카카오벤처스는 총 320억원 규모의 '카카오 코파일럿 제1호 펀드'를 결성했다. 해당 펀드에는 카카오가 200억원을 출자했으며, 카카오벤처스가 100억원, 카카오브레인이 20억원 규모로 참여했다. 카카오도 이날 관련 공시를 내고 펀드 참여 사실을 밝혔다.
2021-1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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