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akao
ventures
About
K Way
Fund
Value up
ABOUT
Team
Family
Insights
News
Ask
사업계획서 제출하기
카카오벤처스 소식
더 알아보기
보도자료
공간 유지보수 서비스 ‘홈코’, 카카오벤처스 등에서 7억 원 시드 투자 유치
2025-06-10
카카오벤처스, 美 딥테크 스타트업 올리고스페이스·자폰에 시드 투자
2025-05-29
“복잡해진 물류 시스템 AI 기술로 해결한다”...카카오벤처스, 브라운백 미팅 성료
2025-03-27
카카오벤처스, 우즈스튜디오와 화장품 브랜드 관계자를 위한 ‘뷰티 세미나’ 개최
2025-03-06
중고 명품 시계 커머스 ‘왓타임’ 운영사 테이밍랩, 카카오벤처스 등으로부터 시드 투자 유치
2025-02-25
양자컴퓨팅 스타트업 ‘OQT’, 카카오벤처스와 블루포인트로부터 30억 시드 투자 유치
2025-02-13
3040 남성 패션 커머스 플랫폼 ‘애슬러’, 카카오벤처스, 패스트벤처스 등으로부터 40억 원 규모 시리즈A 투자 유치
2025-02-07
카카오벤처스, 2024 투자 동향 및 2025 방향성 발표
2025-01-14
다음
뉴스
전체
패밀리
카카오벤처스
Family
비즈니스캔버스, '2025년 중소기업 클라우드 바우처 사업' 3년 연속 공식 공급기업 선정
B2B CRM 솔루션 '리캐치(Re:catch)'를 운영하는 비즈니스캔버스가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정보통신산업진 흥원(NIPA)이 주관하는 '2025년 중소기업 클라우드 서비스 보급·확산 사업'(이하 클라우드 바우처 사업)의 공식 공급기업으로 3년 연속 선정됐다고 12일 밝혔다. 클라우드 바우처 사업은 중소기업의 디지털 전환을 지원하기 위한 정부 주도 프로그램으로, 클라우드 솔루션 도입 비용의 최대 80%를 정부와 공급기업이 공동으로 지원한다. 일반지원 기업은 최대 1,000만 원, 집중지 원 기업은 최대 8,000만 원까지 지원받을 수 있다. 공급기업 선정은 재무 건전성, 산업 기여도, 보안성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이뤄졌으며, 이번 사업에는 약 250여 개의 수요기업이 참여할 예정이다.
2025-06-16
Family
공간 유지보수 서비스 ‘홈코’, 카카오벤처스 등 7억 투자 유치
공간 유지보수 서비스 ‘홈코’ 운영사 홈앤코가 카카오벤처스와 엑스퀘어드로부터 7억원 규모 시드 투자를 유치했다고 10일 밝혔다. 홈코는 집수리 간편 신청부터 현장 점검, 방문 시공까지 한번에 해결할 수 있는 플랫폼이다. 홈코는 출장비 없이 전문가가 현장을 확인하고 업계 최초 표준가격제를 토대로 견적을 제공한다. 집수리를 원하는 이용자가 분야별 전문가를 직접 찾아 견적을 받는 방식과 차별된다.
2025-06-10
Family
영등위-키노라이츠, 영상물 등급정보 연계… OTT 확대 추진
영상물등급위원회(위원장 김병재)가 민간 플랫폼과 손잡고 영상물 등급정보의 활용 범위를 본격적으로 넓힌다. OTT 시장 성장과 콘텐츠 소비 환경의 변화에 발맞춰 공공 데이터를 민간 서비스와 연계, 국민 편의성을 높이겠다는 전략이다. 영등위는 2일 영상물 정보 제공 플랫폼 운영사 키노라이츠(대표 양준영, 장승룡)와 ‘올바른 영상물 이용문화 조성 및 청소년 보호’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키노라이츠는 OTT 통합 랭킹 차트 및 맞춤형 콘텐츠 큐레이션 서비스를 제공하는 플랫폼으로, 월간 사용자 수 100만명을 기록 중이다.
2025-06-09
Family
GS건설, 자이 단지 ‘미니창고 다락’ 도입… 입주민 수납 편의↑
GS건설은 물품 보관서비스 업체 ‘세컨신드롬’과 협업해 개인 맞춤형 보관 서비스 ‘미니창고 다락’을 자이 단지에 도입한다고 29일 밝혔다. 기존 커뮤니티 시설 중심의 주거 편의 제공에서 한발 더 나아가 모바일 기반의 개인 맞춤형 서비스로 라이프스타일 케어를 강화하려는 시도다. ‘미니창고 다락’은 세대 내부에 보관이 어려운 물품을 입주민이 공용부에 보관하고 필요 시 찾아 사용할 수 있도록 한 서비스다. 캠핑용품, 계절 의류, 도서 등 라이프스타일에 따라 다양한 유형의 보관 공간을 선택할 수 있다.
2025-06-09
Kakao Ventures
카카오벤처스, 美 딥테크 스타트업 올리고스페이스·자폰에 시드 투자
카카오벤처스가 인공위성 개발 자동화 스타트업 올리고스페이스와 다중 AI 에이전트 시스템 개발사 자폰에 투자했다고 29일 밝혔다. 두 기업 모두 미국 기반 딥테크 스타트업으로, 이번 시드 라운드를 통해 첫 기관 투자를 유치했다. 금액은 비공개다. 올리고스페이스는 우주 발사체 개발에 가장 큰 병목으로 꼽히는 설계 및 제조 문제를 AI 기반 설계 자동화와 2D 판금 제조 기술로 해결하고 있다. 임무 수행 장비를 설계한 뒤 나머지 시스템을 최적화하는 방식이다.
2025-05-29
이전
다음
Family
'아르고' 운영사 테크타카, 알토스벤처스로부터 126억원 규모 투자 유치
풀필먼트 물류 소프트웨어 기업 테크타카가 알토스벤처스로부터 약 126억 원 규모의 투자를 받았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투자 라운드에는 알토스벤처스가 단독으로 참여했다. 아마존·쿠팡을 거친 양수영 대표가 2020년 설립한 테크타카는 소프트웨어를 기반으로 제3자 제공 풀필먼트 서비스 ‘아르고’를 운영하고 있다. 실시간으로 상품 위치를 추적하고 최적 작업 동선, 포장 방식을 제시해 물류 관리 효율성을 높인다.
2024-02-20
Family
자율 트럭이 짐 나르고 AI가 배차…미들마일 시장 '디지털 물결'
화물 운송 업계에 디지털 바람이 불고 있다. 인공지능(AI) 기반 물류 스타트업이 늘어나면서 생긴 변화다. 정산 자동화 플랫폼 덕에 화물차 기사(차주)는 운송 즉시 대금을 받을 수 있게 됐다. AI 배차로 공차 거리가 줄면서 기사들의 수입도 늘었다. 자율주행 트럭이 화물을 운송하기도 했다.
2024-02-07
Family
루닛, 의료AI 기업 최초 ‘인터넷 전문은행’ 컨소시엄 참여
의료 인공지능(AI) 기업 루닛은 렌딧, 자비스앤빌런즈(삼쩜삼), 트래블월렛, 현대해상 등과 함께 국내 네 번째 인터넷 전문은행 ‘유-뱅크(U-Bank)’ 컨소시엄에 참여한다고 5일 밝혔다. 의료 AI 기업이 금융 분야에 직접 진출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2024-02-05
Family
블록체인 대중화는 걷기부터?...M2E 프로젝트 슈퍼워크·비트버니 인기
블록체인 대중화를 이끌 서비스로 '무브 투 언(M2E)'이 주목받고 있다. 토종 M2E 프로젝트들이 유의미한 이용자를 모으며 성장하고 있는 것. 슈퍼워크와 비트버니의 지난달 월간 이용자 수(MAU)는 각각 9만명, 5만명을 기록했다.
2024-01-31
Family
스타트업 대표를 위한 스타트업...마음 아픈 CEO들에게
치열한 생존 경쟁을 벌이느라 스트레스를 받거나 마음에 상처를 입은 스타트업 대표들을 위한 스타트업이 있다. 기본적으로 이용자를 위한 정신건강 관리를 해주는 서비스나 제품을 판매하는 회사지만, 같은 업계 종사자들의 마음 건강을 보듬어주기도 한다는 데 의미가 있다.
2024-01-29
Family
'한국의 아마존' 우도, 전국 초등학교 권장도서 대여 시작...추위에 안 나가도 된다
국내 최대 도서공유서비스 '우리집은도서관'(이하 '우도')이 국내 최초로 전국 초등학교 권장도서 대여 서비스를 시작했다고 25일 밝혔다. 초등학교별로 권장도서를 검색해 집에서 편리하게 빌려볼 수 있는 서비스가 시작된 것이다. 전국에 한파가 몰아치는 가운데, 초등학생과 학부모들에게는 희소식이 아닐 수 없다.
2024-01-25
이전
다음
Kakao Ventures
“우리는 꿈을 먹는 사람들”… 미래를 앞당기는 ‘선행기술’에 진심인 VC
“SF영화 안에서도 장르가 다양하잖아요. 심지어 멜로도 있을 수 있는데, 흥미로운 부분은 각기 다른 SF 작품 속에서 비슷한 장면들을 자주 발견할 수 있다는 것입니다. 마치 데자뷔를 경험하듯 인간이 상상하는 미래는 비슷할 수밖에 없고, 기술의 발전도 우리가 상상하는 것들이 현실로 구현되는 방향으로 갈 것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SF영화를 보며 ‘대략 몇 년 후에는 이런 방향으로 변화하겠구나’ 하는 생각을 합니다.”
2022-04-22
Kakao Ventures
헬스케어 씨앗 뿌리는 카카오벤처스...카카오 의료서비스 힘 싣는다
디지털 헬스케어 시장 진출을 선언한 카카오가 사업 확장 고삐를 바짝 쥐고 있다. 이런 가운데, 투자 자회사 카카오벤처스는 헬스케어 스타트업에 잇따라 투자하며 내실을 더욱 다지고 있어 눈길이 쏠린다. 카카오벤처스, 헬스케어 씨앗 뿌린다. 카카오벤처스는 19일 정밀의료 영상기기 솔루션 기업 프로이드에 투자했다고 밝혔다. 프로이드는 암 수술에 참여하는 의료진에게 도움이 되는 정밀의료 영상기기 솔루션을 개발하는 기업이다.
2022-04-19
Kakao Ventures
신사업 첨병 카카오벤처스, 투자기업 발굴→M&A 큰그림
카카오의 성장 전략은 명확하다. 본체는 물론 계열사들도 M&A를 통해 몸집을 불리고 있다. 최근 5년 간 카카오가 인수한 기업은 50여곳에 달한다. 이 같은 M&A 성장 전략에서 카카오벤처스는 핵심적인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2022-04-07
Kakao Ventures
“수익률 100배 비결은 사람 투자…요즘은 헬스케어 스타트업 찾아요”
“올해는 아예 대학을 찾아다니면서 유망한 디지털 헬스케어 스타트업을 발굴하는 게 목표입니다. 훌륭한 교수와 학생들이 창업한다면 우리 카카오벤처스가 먼저 손을 잡도록 말이죠.” 지난달 25일 경기도 성남 판교 카카오벤처스 사무실서 만난 정신아(48) 대표는 “디지털 헬스케어 기술로 글로벌 시장을 개척할 수 있는 초기 스타트업을 찾겠다”고 했다. 지난해 말까지 초기기업 200여곳에 투자한 카카오벤처스는 3300억원 규모 펀드를 운용하고 있는 대표적인 초기투자 전문 벤처캐피털이다. 두나무·당근마켓 같은 유니콘(기업가치 1조원 이상 비상장 스타트업)이 ‘듣보잡’일 때 투자해서 대박을 터뜨린 것으로 유명하다.
2022-02-08
Kakao Ventures
카카오벤처스, 320억원 규모 기술 스타트업 투자 펀드 결성
카카오의 투자전문 자회사 카카오벤처스가 총 320억원 규모의 펀드를 조성하고 기술 스타트업 투자에 나선다. 15일 업계에 따르면 카카오벤처스는 총 320억원 규모의 '카카오 코파일럿 제1호 펀드'를 결성했다. 해당 펀드에는 카카오가 200억원을 출자했으며, 카카오벤처스가 100억원, 카카오브레인이 20억원 규모로 참여했다. 카카오도 이날 관련 공시를 내고 펀드 참여 사실을 밝혔다.
2021-12-15
Kakao Ventures
카카오벤처스, 그로스해킹 부문 밸류업파트너 신규 영입
카카오벤처스는 밸류업 파트너십 일환으로 기존 그로스해킹(Growth Hacking) 부문에 이지혜 숨고 최고마케팅책임자(CMO)를 영입했다고 9일 밝혔다. 그로스해킹은 상품이나 서비스의 개선사항을 수시로 모니터링하고 즉각 반영해 성장을 유도하는 온라인 마케팅 기법이다. 최근 스타트업의 빠른 성장을 위한 방법론으로 주목받는다.
2020-07-09
이전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