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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약처 넘어 인허가 현장으로"... 카카오벤처스 디지털헬스케어 스타트업 소개
2025-07-15
공간 유지보수 서비스 ‘홈코’, 카카오벤처스 등에서 7억 원 시드 투자 유치
2025-06-10
카카오벤처스, 美 딥테크 스타트업 올리고스페이스·자폰에 시드 투자
2025-05-29
“복잡해진 물류 시스템 AI 기술로 해결한다”...카카오벤처스, 브라운백 미팅 성료
2025-03-27
카카오벤처스, 우즈스튜디오와 화장품 브랜드 관계자를 위한 ‘뷰티 세미나’ 개최
2025-03-06
중고 명품 시계 커머스 ‘왓타임’ 운영사 테이밍랩, 카카오벤처스 등으로부터 시드 투자 유치
2025-02-25
양자컴퓨팅 스타트업 ‘OQT’, 카카오벤처스와 블루포인트로부터 30억 시드 투자 유치
2025-02-13
3040 남성 패션 커머스 플랫폼 ‘애슬러’, 카카오벤처스, 패스트벤처스 등으로부터 40억 원 규모 시리즈A 투자 유치
2025-0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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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등위-키노라이츠, 영상물 등급정보 연계… OTT 확대 추진
영상물등급위원회(위원장 김병재)가 민간 플랫폼과 손잡고 영상물 등급정보의 활용 범위를 본격적으로 넓힌다. OTT 시장 성장과 콘텐츠 소비 환경의 변화에 발맞춰 공공 데이터를 민간 서비스와 연계, 국민 편의성을 높이겠다는 전략이다. 영등위는 2일 영상물 정보 제공 플랫폼 운영사 키노라이츠(대표 양준영, 장승룡)와 ‘올바른 영상물 이용문화 조성 및 청소년 보호’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키노라이츠는 OTT 통합 랭킹 차트 및 맞춤형 콘텐츠 큐레이션 서비스를 제공하는 플랫폼으로, 월간 사용자 수 100만명을 기록 중이다.
2025-06-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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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S건설, 자이 단지 ‘미니창고 다락’ 도입… 입주민 수납 편의↑
GS건설은 물품 보관서비스 업체 ‘세컨신드롬’과 협업해 개인 맞춤형 보관 서비스 ‘미니창고 다락’을 자이 단지에 도입한다고 29일 밝혔다. 기존 커뮤니티 시설 중심의 주거 편의 제공에서 한발 더 나아가 모바일 기반의 개인 맞춤형 서비스로 라이프스타일 케어를 강화하려는 시도다. ‘미니창고 다락’은 세대 내부에 보관이 어려운 물품을 입주민이 공용부에 보관하고 필요 시 찾아 사용할 수 있도록 한 서비스다. 캠핑용품, 계절 의류, 도서 등 라이프스타일에 따라 다양한 유형의 보관 공간을 선택할 수 있다.
2025-06-09
Kakao Ventures
카카오벤처스, 美 딥테크 스타트업 올리고스페이스·자폰에 시드 투자
카카오벤처스가 인공위성 개발 자동화 스타트업 올리고스페이스와 다중 AI 에이전트 시스템 개발사 자폰에 투자했다고 29일 밝혔다. 두 기업 모두 미국 기반 딥테크 스타트업으로, 이번 시드 라운드를 통해 첫 기관 투자를 유치했다. 금액은 비공개다. 올리고스페이스는 우주 발사체 개발에 가장 큰 병목으로 꼽히는 설계 및 제조 문제를 AI 기반 설계 자동화와 2D 판금 제조 기술로 해결하고 있다. 임무 수행 장비를 설계한 뒤 나머지 시스템을 최적화하는 방식이다.
2025-05-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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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은우 뽑힌 '아시아 30세 이하 리더'…함께 오른 K-스타트업 어디
미국 경제지 포브스가 선정한 '아시아에서 영향력 있는 30세 이하 30인(Forbes 30 Under 30 Asia)' 명단에 배우 차은우·고민시 등과 함께 이름을 올린 스타트업들이 있어 주목된다. 18일 포브스가 홈페이지에 공개한 명단에 따르면 △콕스웨이브 △나눔비타민 △링크알파 △달파 △무빈 △와들 △세코어로보틱스 △바인드 △모호 △동주 △파일러 △블루시그넘 △배럴아이 등 국내 13개 스타트업 관계자들의 이름이 등재됐다.
2025-05-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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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맞춤안경' 브리즘 혁신사례 美 명문 하버드서 가르친다
미국 최고 명문 하버드대 경영대학원에서 국내 개인 '맞춤 안경' 브랜드 브리즘의 성공 사례를 공부한다. 14일 브리즘 운영사 콥틱은 하버드대 경영대학원이 브리즘의 개인 맞춤 안경 시장 개척 스토리와 해외 진출 성과를 올해 가을학기 교재 사례로 채택했다고 밝혔다. 하버드대 경영대학원은 일반 교과서가 아닌 기업 사례를 교재로 활용해 미래 경영자에게 필요한 종합적 판단력과 문제 해결 능력을 키우는 것으로 잘 알려져 있다.
2025-05-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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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소시스템즈, 디지털치료기기 연구개발사업 주관사 선정
AI 기술 기반의 디지털 헬스케어 기업 ‘엑소시스템즈(대표 이후만)’가 산업통상자원부의 ‘바이오산업 기술개발 사업’의 내역사업인 디지털치료기기 연구개발 사업에 선정됐다고 밝혔다. 엑소시스템즈는 4년 간 총 연구비 약 220억 원이 투입되는 디지털치료기기 산업 육성 및 글로벌 진출 지우너 사업(커넥티드 디티엑스)의 3세부 사업의 주관책임을 맡는다. 공동 연구기관은 가톨릭대학교 의료원과 연세대학교 의료원, 린병원이다.
2022-06-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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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라이, 유럽에 클라우드 기반 자율주행 시뮬레이션 기술 선봬
자율주행 시뮬레이션 전문기업 주식회사 모라이(대표 정지원, 홍준)는 21일 개막하는 '오토모티브 테스팅 엑스포 유럽(Automotive Testing Expo Europe)'에 참가해, 클라우드 기반의 자율주행 시뮬레이터, 모라이 심 드라이브 클라우드(MORAI SIM Drive Cloud)를 전시한다고 밝혔다.
2022-06-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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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TT드라마 최초 극장판 내놓는 왓챠…“침체기? 왓챠는 대체불가능해질 것”
예상 밖으로 잘되나 싶더니 이젠 국내 OTT 드라마로는 처음으로 극장판까지 나오게 됐다. 지난 2월 처음 공개된 뒤 의외의 흥행 돌풍을 일으킨 왓챠 오리지널 시리즈 ‘시맨틱 에러’ 얘기다. 국내 OTT 오리지널 콘텐트로는 이례적으로 남성끼리의 사랑, 즉 BL(Boy’s Love) 장르를 전면에 드러낸 ‘시맨틱 에러’는 공개 직후부터 8주 연속 왓챠 시청 순위 1위를 기록하며 흥행에 성공했다. 무명에 가까웠던 아이돌 출신 두 주연 배우에게도 팬덤이 형성되는 등 신드롬이 지속된 끝에 내달 7일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BIFAN)에서의 첫 공개를 시작으로 극장판 개봉까지 확정됐다.
2022-06-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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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똑똑해진 음성AI ‘비토’, NNLM 언어모델 도입으로 음성 인식률↑
눈으로 보는 통화 앱 ‘비토’를 운영중인 리턴제로에서 자체 개발한 음성인식(ASR) 모델 ‘소머즈(Sommers) 엔진’이 한 단계 더 진화했다. 21일 비토에 따르면 비토는 이용자들이 더욱 빠르고 정확한 문자 변환 서비스를 경험할 수 있도록 새로운 인공신경망 언어모델 NNLM(Neural Net Language Model)을 도입해 최적의 서비스 환경을 선보인다고 밝혔다.
2022-06-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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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나클소프트, 서울시내과의사회 학술대회 참여 성료
세나클소프트(공동대표 위의석·박찬희)는 지난 19일 소공동 롯데호텔에서 열린 제26회 서울시내과의사회 학술대회에 전시 부스로 참여해 성과를 냈다고 밝혔다. 클라우드 SaaS(Software as a Service) 기반의 EMR(Electronic Medical Record, 전자의무기록)인 '오름차트'를 서비스하고 있는 디지털 헬스케어 스타트업 세나클소프트는 주로 의원급 1차 의료기관을 대상으로 오름차트를 제공 중이다.
2022-06-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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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50 여성옷 플랫폼이 신선식품을?…'퀸잇'의 이유있는 확장
40~50대 여성 패션 플랫폼을 운영하던 스타트업이 식품 직거래 사업에 뛰어들었다. '퀸잇'을 운영하는 스타트업 라포랩스의 이야기다. 라포랩스는 지난 4월 신선식품 산지 직거래 플랫폼 '팔도감'을 출범시켰다. 연관성 없어 보이는 식품 플랫폼에 뛰어든 것이 혹시 패션사업의 부진 때문일까. 그렇지는 않아 보인다. 퀸잇은 지난해 지속적인 성장세를 보여줬기 때문이다. 라포랩스에 따르면 퀸잇은 지난해 말 월거래액 100억원을 기록하며 연초 대비 20배가량 늘었고 누적 애플리케이션 다운로드 수는 370만회를 넘어섰다. 지난해 7월(100억원), 올해 2월(360억원) 연속으로 투자도 유치하며 자금도 넉넉히 확보했다.
2022-06-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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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akao Ventures
천차만별 VC...다른데 통하는 3인 3색 심사역
바야흐로 신규 창업가 110만명 시대다. 중소벤처기업부에 따르면 부동산업을 제외한 실질 창업기업 수는 지난해 110만개로, 저마다 다양한 이유로 창업에 도전한다. 그러나 팀이 분열되거나 프로덕트 마켓 핏(잠재력 있는 시장을 만족시킬 제품을 개발하는 것)을 찾지 못해 데스밸리(죽음의 구간)를 경험하는 스타트업은 수두룩하다.
2022-06-15
Kakao Ventures
“우리는 꿈을 먹는 사람들”… 미래를 앞당기는 ‘선행기술’에 진심인 VC
“SF영화 안에서도 장르가 다양하잖아요. 심지어 멜로도 있을 수 있는데, 흥미로운 부분은 각기 다른 SF 작품 속에서 비슷한 장면들을 자주 발견할 수 있다는 것입니다. 마치 데자뷔를 경험하듯 인간이 상상하는 미래는 비슷할 수밖에 없고, 기술의 발전도 우리가 상상하는 것들이 현실로 구현되는 방향으로 갈 것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SF영화를 보며 ‘대략 몇 년 후에는 이런 방향으로 변화하겠구나’ 하는 생각을 합니다.”
2022-04-22
Kakao Ventures
헬스케어 씨앗 뿌리는 카카오벤처스...카카오 의료서비스 힘 싣는다
디지털 헬스케어 시장 진출을 선언한 카카오가 사업 확장 고삐를 바짝 쥐고 있다. 이런 가운데, 투자 자회사 카카오벤처스는 헬스케어 스타트업에 잇따라 투자하며 내실을 더욱 다지고 있어 눈길이 쏠린다. 카카오벤처스, 헬스케어 씨앗 뿌린다. 카카오벤처스는 19일 정밀의료 영상기기 솔루션 기업 프로이드에 투자했다고 밝혔다. 프로이드는 암 수술에 참여하는 의료진에게 도움이 되는 정밀의료 영상기기 솔루션을 개발하는 기업이다.
2022-04-19
Kakao Ventures
신사업 첨병 카카오벤처스, 투자기업 발굴→M&A 큰그림
카카오의 성장 전략은 명확하다. 본체는 물론 계열사들도 M&A를 통해 몸집을 불리고 있다. 최근 5년 간 카카오가 인수한 기업은 50여곳에 달한다. 이 같은 M&A 성장 전략에서 카카오벤처스는 핵심적인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2022-04-07
Kakao Ventures
“수익률 100배 비결은 사람 투자…요즘은 헬스케어 스타트업 찾아요”
“올해는 아예 대학을 찾아다니면서 유망한 디지털 헬스케어 스타트업을 발굴하는 게 목표입니다. 훌륭한 교수와 학생들이 창업한다면 우리 카카오벤처스가 먼저 손을 잡도록 말이죠.” 지난달 25일 경기도 성남 판교 카카오벤처스 사무실서 만난 정신아(48) 대표는 “디지털 헬스케어 기술로 글로벌 시장을 개척할 수 있는 초기 스타트업을 찾겠다”고 했다. 지난해 말까지 초기기업 200여곳에 투자한 카카오벤처스는 3300억원 규모 펀드를 운용하고 있는 대표적인 초기투자 전문 벤처캐피털이다. 두나무·당근마켓 같은 유니콘(기업가치 1조원 이상 비상장 스타트업)이 ‘듣보잡’일 때 투자해서 대박을 터뜨린 것으로 유명하다.
2022-02-08
Kakao Ventures
카카오벤처스, 320억원 규모 기술 스타트업 투자 펀드 결성
카카오의 투자전문 자회사 카카오벤처스가 총 320억원 규모의 펀드를 조성하고 기술 스타트업 투자에 나선다. 15일 업계에 따르면 카카오벤처스는 총 320억원 규모의 '카카오 코파일럿 제1호 펀드'를 결성했다. 해당 펀드에는 카카오가 200억원을 출자했으며, 카카오벤처스가 100억원, 카카오브레인이 20억원 규모로 참여했다. 카카오도 이날 관련 공시를 내고 펀드 참여 사실을 밝혔다.
2021-1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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