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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고폰을 공산품처럼 표준화’ 21세기전파상, AI 기반 중고폰 검수센터 2.0 공개
스마트기기 리커머스 플랫폼 21세기전파상이 중고폰 검수 전 과정을 AI 및 딥러닝 기반으로 자동화한 ’21세기검수센터2.0’을 공개했다. 21세기전파상은 2025년 1분기 매출 5.5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3배 이상 증가했다. 21세기전파상은 AI 검수 기술(정확도 97%, 오류율 2% 이하)을 통해 중고폰 검수 과정을 자동화하고, 등급 표준화를 구현했다. 기존 중고폰 거래에서 주관적이었던 품질 평가를 공산품 수준으로 표준화함으로써 소비자와 기업 모두에게 신뢰도 높은 거래 환경을 제공한다.
2025-05-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