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akao
ventures
About
K Way
Fund
Value up
ABOUT
team
Family
Insights
news
ASK
Submit Business Plan
Kakao Ventures News & Content
더 알아보기
Press Release
카카오벤처스, ‘KV 인사이트풀데이 2024: 혁신 너머의 미래’ 온라인 세션 개최
2024-11-05
버추얼 아티스트 제작사 ‘23세기아이들’, 카카오벤처스 등에서 12억 원 시드 투자 유치
2024-09-25
하이퍼 캐주얼 게임 개발사 '알버스', 카카오벤처스에서 시드 투자 유치
2024-07-10
구매 전환 돕는 대화형 AI 에이전트 ‘젠투’, 카카오벤처스 등에서 20억 원 프리시리즈A 투자 유치
2024-06-13
캐주얼 슈팅 대전 게임 개발사 ‘샌디플로어’, 카카오벤처스 등으로부터 시드 투자 유치
2024-04-03
카카오벤처스, 한국마이크로소프트와 생성형 AI 개발 대회 ‘GenAI 창업톤’ 개최
2024-03-11
비만 치료제 관리 플랫폼 ‘삐약’ 운영사 비비드헬스, 카카오벤처스로부터 시드 투자 유치
2024-03-06
생성형 AI기반 의사 결정 자동화 솔루션 ‘오믈렛’ 카카오벤처스로부터 시드 투자 유치
2024-02-28
Next
News
All
Family
Kakao Ventures
Family
세나클소프트, KT와 ‘만성질환 원격 케어’ 맞손
세나클소프트(공동대표 위의석, 박찬희)가 KT와 전략적 업무협약(MOU)를 체결했다고 27일 밝혔다. 세나클소프트는 1차 의료기관용 클라우드 EMR 오름차트를 서비스하고 있는 디지털 헬스케어 기업이다.
2023-07-27
Family
온다, 2023년 아기유니콘 플러스 됐다
호스피탈리티 테크 기업 온다(ONDA)가 ‘2023년 아기유니콘 플러스’에 선정됐다. 중소벤처기업부가 주관하는 ‘2023년 아기유니콘 플러스’ 지원사업에 선정됐다고 26일 밝혔다. 아기유니콘 플러스는 아기유니콘사업을 완료한 기업 중 성장세가 뚜렷한 20개 기업을 추가 선정하여 예비유니콘(기업가치 1천억원 이상 1조원 미만)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돕는 정부 사업이다.
2023-07-26
Family
한국에자이X이모코그, 노인복지관에 코그케어 프로그램 지원
한국에자이는 인지 치료 디지털 의료 플랫폼 이모코그와 업무협력을 통해 노인복지관에 '코그케어' 치매 예방 프로그램을 지원했다고 24일 밝혔다. 한국에자이는 지난해 9월 헬스케어 에코시스템 파트너로 이모코그와 업무 협약을 맺었다.
2023-07-24
Family
[단독] 네 번째 인뱅 나오나...한국신용데이터 인가 신청 준비
특화전문은행 진출을 노렸던 핀테크 업체 한국신용데이터가 인터넷전문은행으로 노선을 변경해 신규 인가 신청을 준비 중인 것으로 확인됐다. 올 초 당국이 특화은행 설립을 허용하기로 하자 한국신용데이터가 도전장을 내밀었지만 미국 실리콘밸리은행(SVB) 파산 사태로 특화은행 설립이 무산됐다.
2023-07-20
Family
외식인, 커뮤니케이션 기능 강화된 ‘FC다움 2.0’ 공개
외식인은 가맹관리 솔루션 앱 ‘FC다움 2.0’을 공개했다 18일 밝혔다. ‘FC다움’은 외식 프랜차이즈 사업에 핵심적인 가맹점 품질(QSC) 점검 기능의 디지털 전환을 통해 관련된 모든 사항을 데이터화한 것이 특징이다.
2023-07-18
이전
Next
Family
미래 항공 모빌리티 점검 솔루션 개발 ‘위플로’, 프리시리즈A 투자 유치
미래 항공 모빌리티(AAM, Advanced Air Mobility) 점검 자동화 솔루션을 개발하는 위플로(대표 김의정)가 30억 원 규모 프리시리즈A 투자를 유치했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투자는 키움투자자산운용, 기업은행, GS벤처스, 신용보증기금 등 다수 신규 투자사가 참여했다.
2023-07-13
Family
씨드앤-루트임팩트, 스마트 오피스 자동화 관리시스템 고도화 위한 MOU 체결
씨드앤(대표 최현웅)과 루트임팩트(대표 허재형)는 지난 5일 스마트 오피스 구축과 건물 에너지 관리 및 운영 효율화 시스템 도입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협약으로 '리프 스마트냉난방을 루트임팩트의 '헤이그라운드 성수시작점'에 시범 운영한다. 일부 입주사도 뜻을 모아 운영에 참여하며, 이달부터 시작해 2개월 동안 진행된다. 테스트 이후 조명과 콘센트 등 다른 건물 에너지 절감 솔루션이 단계 적용될 예정이다.
2023-07-12
Family
KT, 리벨리온과 AI반도체 개발 속도…'콤파스 사업' 대상자 선정
KT는 토종 AI(인공지능) 반도체 기업 리벨리온과 함께 정부의 '시스템반도체 수요 연계 온라인 플랫폼 지원사업(COMPAS·콤파스)' 대상 기업으로 선정됐다고 9일 밝혔다. 콤파스는 시스템반도체 분야의 수요-공급 기업을 연결하고 시제품 개발에 필요한 사업비를 지원해주는 사업이다. 시제품 개발에 필요한 사업비의 50%, 최대 10억 원 한도를 지원해준다.
2023-07-09
Family
한국신용데이터, 소상공인 전문 은행 설립 추진
소상공인 경영 관리 서비스 '캐시노트'를 운영하는 한국신용데이터가 소상공인 특화 은행 설립을 추진한다고 5일 밝혔다. 실제 영업 현황을 반영한 데이터로 소상공인들이 적시에 자금을 조달받을 수 있는 은행 모델을 구상 중이다
2023-07-05
Family
"알약 세는 130만 시간 아껴줬다"…메딜리티, 56억원 유치
인공지능(AI) 기술로 약국의 디지털 전환(DX)을 이끈 스타트업 메딜리티가 프리 시리즈 A 투자를 마무리했다. 신규 투자 유치 금액은 56억원이다. 이번 투자는 KB인베스트먼트의 주도로 한국산업은행, 카카오벤처스가 신규 투자자로 참여했다. 기존 시드 투자자인 비에이파트너스는 후속 투자에 나섰다.
2023-07-04
Family
마스오토, 15t이상 대형트럭으로 자율주행거리 70만㎞ 돌파
트럭 자율주행 스타트업 마스오토는 15t 이상의 대형 트럭으로 올해 상반기까지 누적 자율주행 거리 70만㎞를 돌파했다고 4일 밝혔다. 매일 왕복 3000㎞에 달하는 주요 파트너사들의 간선 물량을 마스오토의 자율주행 시스템인 ‘마스 파일럿’이 탑재된 자율주행 트럭을 활용해 실증한 결과다. 자율주행 실증 주행거리로는 국내 최장 수치다.
2023-07-04
이전
다음
Kakao Ventures
카카오벤처스, 2019년 한해 46개 스타트업, 408억원 투자
초기투자 전문 벤처캐피탈 카카오벤처스(대표 정신아)가 2019년 한 해 동안의 투자 활동이 담긴 인포그래픽을 23일 발표했다. 2019년 카카오벤처스는 46개 스타트업에 408억 원 규모의 신규 및 후속 투자를 진행했다. 신규투자에서는 Seed라운드와 Pre A 라운드 사이의 초기 투자가 70%로 가장 많았다. 지금까지 카카오벤처스의 포트폴리오는 170개 이상, 누적 투자금액은 1,762억 원에 달한다.
2019-12-23
Kakao Ventures
[이필재가 만난 사람(21) 정신아 카카오벤처스 대표] ‘필요한 미래’ 앞당기는 개척자 지원
“카카오벤처스는 초기 투자에 강합니다. 벤처캐피털 업계 평판도 그렇고, 우리 회사로서도 초기 투자라고 하면 사람들이 카카오벤처스를 떠올리기를 바라죠.” 정신아 카카오벤처스 대표는 “투자의 여러 단계 중 초기 투자에 집중하는 건 나름의 전략적 선택이었다”고 말했다. “운용금액이 커졌지만 여전히 초기 투자를 에지 있게 잘하려 애씁니다. 10곳에 투자해 9곳이 망하더라도 1곳에서 대박이 나면 됩니다. 그래서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 조직 문화를 지향합니다.”
2019-04-29
Kakao Ventures
카카오벤처스, '그로스해킹' 파트너로 심규섭-정성영씨 영입
카카오(035720)의 벤처투자(VC) 계열사인 카카오벤처스는 밸류업파트너 팀의 그로스해킹(Growth Hacking) 부문에 심규섭 올스테이 최고마케팅책임자(CMO), 정성영 더넥스트스쿨 최고성장책임자(CGO)를 영입했다고 26일 밝혔다.
2019-03-26
Kakao Ventures
[VC인사이더] 정신아 카카오벤처스 대표 “꼰대 안 되는 게 목표죠”
"꼰대 안 되는 게 개인적인 목표에요. 투자자에겐 귀를 열고 공감하는 능력이 필요합니다. 창업가가 ‘이게 문제에요. 이 문제를 해결하겠습니다’고 했을 때 빙의가 잘 돼야 하거든요." 초기 투자 전문 벤처캐피털(VC) 카카오벤처스를 이끄는 정신아 대표에겐 독특한 습관이 있다. 시간을 정해두고 사무실 밖으로 나가 다양한 사람을 관찰하는 것이다. 버스 정류장, 지하철, PC방. 장소를 가리지 않는다. 정 대표는 이를 ‘혼자만의 필드 공부’라고 했다.
2019-01-07
이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