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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 편집 AI 어시스턴트 ‘컷백’, 카카오벤처스·베이스벤처스 등에서 35억 시드 투자 유치
2025-07-29
공간 유지보수 서비스 ‘홈코’, 카카오벤처스 등에서 7억 원 시드 투자 유치
2025-06-10
카카오벤처스, ‘KV 인사이트풀데이 2024: 혁신 너머의 미래’ 온라인 세션 개최
2024-11-05
버추얼 아티스트 제작사 ‘23세기아이들’, 카카오벤처스 등에서 12억 원 시드 투자 유치
2024-09-25
하이퍼 캐주얼 게임 개발사 '알버스', 카카오벤처스에서 시드 투자 유치
2024-07-10
구매 전환 돕는 대화형 AI 에이전트 ‘젠투’, 카카오벤처스 등에서 20억 원 프리시리즈A 투자 유치
2024-06-13
캐주얼 슈팅 대전 게임 개발사 ‘샌디플로어’, 카카오벤처스 등으로부터 시드 투자 유치
2024-04-03
카카오벤처스, 한국마이크로소프트와 생성형 AI 개발 대회 ‘GenAI 창업톤’ 개최
2024-0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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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식인, FC다움 프로 과정 교육 1기 진행
가맹관리 솔루션 앱 'FC다움'을 운영중인 외식인이 'FC다움'의 전문가가 될 수 있는 프로과정을 개설, 교육 1기를 진행한다고 28일 밝혔다. 'FC다움'은 프랜차이즈 사업에 핵심적인 가맹점 품질(QSC) 점검 기능을 중심으로 가맹점 계약 관리, 가맹점 커뮤니케이션, 가맹점 요청사항 관리, 전자계약 기능 등을 담고 있는 가맹관리 앱이다. 외식인에 따르면 교육은 'FC다움'을 All-day 교육으로 마스터하기 위해 마련됐다. 기존의 사용이나 활용 관련해 교육 수강생들의 피드백을 적극 반영해 실습 위주로 마련됐다.
2023-03-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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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지스팟, 의약품 물류 기업 '고려택배' 인수
디지털 통합 물류 솔루션 기업 '로지스팟'이 의약품 물류 기업 고려택배를 인수한다고 밝혔다. 로지스팟은 고려택배 지분 100%를 330억원에 매입한다. 업체 측은 "의약품 물류 시장의 규모는 2021년 기준으로 약 3조원"이라며 "이중 3PL(제3자 물류) 시장은 약 5000억원 규모로 앞으로 성장성이 높다"고 설명했다. 의약품 물류 시장은 안전성, 유효성이 요구되는 진입장벽이 높은 물류 시장이다. 고려택배는 이 시장에서 꾸준히 높은 시장점유율을 유지해 왔다.
2023-03-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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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영만 안경' 만든 브리즘, 에보닉코리아·캐리마와 MOU 체결
맞춤형 안경 스타트업 브리즘이 특수화학소재 기업 에보닉코리아, 3D 프린터 전문 제조기업 캐리마와 개인 맞춤형 안경 소재 및 기술 개발을 위한 3자 간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번 업무협약은 투명 3D 프린팅 소재를 활용한 3D 프린팅 개인 맞춤형 안경 개발을 위해 이뤄졌다. 투명 소재가 맞춤형 안경테에 적용되는 것은 이번이 첫 시도다. 디자인적 요소가 강화할될 것으로 브리즘은 기대하고 있다.
2023-03-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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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크타카, 중소 판매자 솔루션 ‘아르고 셀러’ 베타 출시
물류 스타트업 테크타카가 중소 규모 온라인 셀러들을 위한 주문·재고 통합 관리 솔루션 '아르고 셀러’를 베타 출시했다고 22일 밝혔다. 테크타카는 쿠팡, 아마존, UPS 등에서 물류 IT 경험을 쌓은 창업진들로 구성된 물류 스타트업으로, 네이버D2SF, 카카오벤처스 등으로부터 125억원 규모 시리즈A 투자를 유치했다. 이후 네이버 온라인 풀필먼트 데이터 플랫폼 NFA(Naver Fulfillment Alliance)에 입점하는 등 꾸준한 성장을 이어오고 있다.
2023-03-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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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대면 진료 '메듭', 서비스 지역 전국으로 확대
비대면 진료 플랫폼 '메듭'을 운영하는 메디르는 기존 수도권 중심으로 제공되던 서비스 지역을 전국으로 확대했다고 22일 밝혔다. 메디르는 환자 위치를 기반으로 근처 병원으로부터 온라인 화상 진료를 제공하는 지역 기반 하이퍼로컬 서비스를 진행해왔다. 지역에 따라 의료 인프라 격차가 큰 국내에서 기존 2㎞ 반경 하이퍼로컬 정책 적용에 한계가 있다고 판단하고, 환자의 위치가 멀더라도 비대면 진료가 가능하도록 하이퍼로컬 정책을 확대해 의료 인프라가 취약한 지역들의 환자들도 비대면 진료의 혜택을 누릴 수 있도록 했다.
2023-03-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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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이장례연구소, 월 100원 장례 준비…'100원 상조' 출시
투명한 상조 서비스를 내세우는 고이장례연구소가 월 납입금 100원으로 장례를 준비할 수 있는 '100원 상조' 서비스를 출시했다고 17일 밝혔다. 고이의 100원 상조는 평균 3만원대로 형성돼 있는 기존 상조회비의 월 납입금을 대폭 낮춰 누구나 쉽게 상조 서비스에 가입할 수 있도록 마련했다. 월 100원이면 장례 비용 오를 걱정 없이 가입 시점의 가격을 평생 보장한다.
2024-06-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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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Z 뉴스레터 뉴닉, 퍼블리 멤버십 사업부 인수
MZ 대표 뉴스레터인 뉴닉이 뉴미디어 플랫폼 퍼블리의 멤버십 사업부를 인수했다고 12일 밝혔다. 뉴닉은 이번 인수를 통해 지식정보 분야의 콘텐츠·커뮤니티·커머스 사업 구조를 강화한다는 방침이다. 특히 뉴닉은 뉴스·지식정보를 단순히 소비하는 것을 넘어, 사용자들이 콘텐츠를 직접 생산하고 다양한 사람들과 상호작용하는 지식 커뮤니티 플랫폼으로 발전시킨다는 계획을 갖고 있다. AI 시대에 디지털 네이티브 지식재산(IP)을 발굴해 수익화하겠다는 메시지다.
2024-0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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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로틱, 52억 원 브릿지 투자 유치…물류 로봇 시장 선도 기대
물류로봇 솔루션 기업 플로틱(대표이사 이찬)이 52억 원 규모의 프리시리즈A 브릿지 투자 유치를 완료했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투자 라운드는 캡스톤파트너스 주도로 퀀텀벤처스코리아, 블루포인트, BNK벤처투자, BSK인베스트먼트 등 총 5개 기관이 참여했다. 이를 통해 플로틱의 누적 투자 금액은 약 100억 원에 육박하게 되었다.
2024-0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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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차 샀는데 문콕·스크래치 걱정…'겟차케어'가 덜어준다
신차 구매 플랫폼 겟차가 신차 소유주를 위한 종합 외장 케어 서비스 '겟차케어'를 출시했다고 5일 밝혔다. 겟차케어는 신차 출고일로부터 최대 1년 동안 외장 손상에 대한 관리를 제공한다. 빈번하게 발생하는 사소한 사고들을 지원하는 서비스로 신차 소유주의 고민을 덜어주기 위해 기획됐다.
2024-06-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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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라이, 독일 법인 설립
자율주행 시뮬레이션 전문기업 모라이는 유럽 및 중동, 아프리카 지역 비즈니스 확대와 시장 진출 강화를 위해 법인을 설립하고, 지사장으로 토마스 군취니크를 임명했다고 3일 밝혔다. 자율주행 시뮬레이션과 디지털 트윈 분야에서 국내 시장을 이끌어 가고 있는 모라이는 현대자동차그룹, 삼성중공업, 삼성엔니지어링 등 현재 120여 이상의 기업 및 연구소, 대학 등에 자율주행 시뮬레이터를 공급하고 있다.
2024-06-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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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불로 잃은 하와이 역사공간, K-스타트업이 3D 기술로 복원
인공지능(AI) 기반 3D 모델링 스타트업 리콘랩스가 하와이 문화유산 복원 프로젝트를 완료했다고 28일 밝혔다. 리콘랩스에 따르면 현경훈 한양대 교수와 박형준 하와이 주립대 교수는 11명의 학생들과 함께 3D 크리에이터를 위한 솔루션 '3D프레소' 등을 활용해 화재로 소실된 4채의 건물을 3D로 생성했다.
2024-05-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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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카오벤처스, 그로스해킹 부문 밸류업파트너 신규 영입
카카오벤처스는 밸류업 파트너십 일환으로 기존 그로스해킹(Growth Hacking) 부문에 이지혜 숨고 최고마케팅책임자(CMO)를 영입했다고 9일 밝혔다. 그로스해킹은 상품이나 서비스의 개선사항을 수시로 모니터링하고 즉각 반영해 성장을 유도하는 온라인 마케팅 기법이다. 최근 스타트업의 빠른 성장을 위한 방법론으로 주목받는다.
2020-07-09
Kakao Ventures
카카오벤처스, 밸류업파트너로 김치원 원장 신규 영입
카카오벤처스가 밸류업 파트너십 라이프사이언스 부문에 김치원 서울와이즈병원 원장을 영입했다고 22일 밝혔다. 김치원 원장은 헬스테크런처(Health Tech Launcher)라는 밸류업파트너 명칭으로 활동할 예정이다.
2020-06-22
Kakao Ventures
카카오벤처스, 2019년 한해 46개 스타트업, 408억원 투자
초기투자 전문 벤처캐피탈 카카오벤처스(대표 정신아)가 2019년 한 해 동안의 투자 활동이 담긴 인포그래픽을 23일 발표했다. 2019년 카카오벤처스는 46개 스타트업에 408억 원 규모의 신규 및 후속 투자를 진행했다. 신규투자에서는 Seed라운드와 Pre A 라운드 사이의 초기 투자가 70%로 가장 많았다. 지금까지 카카오벤처스의 포트폴리오는 170개 이상, 누적 투자금액은 1,762억 원에 달한다.
2019-1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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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필재가 만난 사람(21) 정신아 카카오벤처스 대표] ‘필요한 미래’ 앞당기는 개척자 지원
“카카오벤처스는 초기 투자에 강합니다. 벤처캐피털 업계 평판도 그렇고, 우리 회사로서도 초기 투자라고 하면 사람들이 카카오벤처스를 떠올리기를 바라죠.” 정신아 카카오벤처스 대표는 “투자의 여러 단계 중 초기 투자에 집중하는 건 나름의 전략적 선택이었다”고 말했다. “운용금액이 커졌지만 여전히 초기 투자를 에지 있게 잘하려 애씁니다. 10곳에 투자해 9곳이 망하더라도 1곳에서 대박이 나면 됩니다. 그래서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 조직 문화를 지향합니다.”
2019-04-29
Kakao Ventures
카카오벤처스, '그로스해킹' 파트너로 심규섭-정성영씨 영입
카카오(035720)의 벤처투자(VC) 계열사인 카카오벤처스는 밸류업파트너 팀의 그로스해킹(Growth Hacking) 부문에 심규섭 올스테이 최고마케팅책임자(CMO), 정성영 더넥스트스쿨 최고성장책임자(CGO)를 영입했다고 26일 밝혔다.
2019-03-26
Kakao Ventures
[VC인사이더] 정신아 카카오벤처스 대표 “꼰대 안 되는 게 목표죠”
"꼰대 안 되는 게 개인적인 목표에요. 투자자에겐 귀를 열고 공감하는 능력이 필요합니다. 창업가가 ‘이게 문제에요. 이 문제를 해결하겠습니다’고 했을 때 빙의가 잘 돼야 하거든요." 초기 투자 전문 벤처캐피털(VC) 카카오벤처스를 이끄는 정신아 대표에겐 독특한 습관이 있다. 시간을 정해두고 사무실 밖으로 나가 다양한 사람을 관찰하는 것이다. 버스 정류장, 지하철, PC방. 장소를 가리지 않는다. 정 대표는 이를 ‘혼자만의 필드 공부’라고 했다.
2019-0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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