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난히 떠들고 싶은 밤 | 육아와 일을 병행하는 법
카카오벤처스 사람들, 일명 카벤러들이 삼삼오오 모여 편안하게 이야기를 나누는 자리입니다. 카카오벤처스에서 육아와 일을 병행하는 방법은 무엇일까요? 진솔한 이야기를 전해드립니다.
Summary
"아이를 키우다 보면은 아침에 좀 스펙타클(?) 하잖아요."
일과 육아, 과연 완벽한 밸런스는 존재할까요? 스타트업 생태계의 최전선에서 치열하게 일하면서도 매일 아침 아이들과 스펙타클한 전쟁을 치러내고 있는 카카오벤처스의 워킹 엄빠들이 모였습니다.
끝없는 수면 부족과 번아웃의 위기를 넘기며 , '느슨하고 무관심한 배려'라는 카벤만의 특별한 조직 문화 속에서 매일 단단한 부모로 성장해 가는 이들의 진짜 현실 육아 스토리를 지금 바로 만나보세요!
🕯️
0:00 Intro
0:42 자기소개
1:32 오늘 아침 어땠나요?
3:00 아이 둘, 뭐가 다를까?
5:21 소고기 데이?
10:07 현재 육아하고 있는 방식 👶
12:47 아이 낳기 전 걱정
16:30 아이 낳고 생긴 변화
18:00 육아하며 힘든 점? 🤯
23:02 번아웃 순간
25:05 원격근무 꿀팁 💻
26:11 퇴근 후/ 주말 루틴
30:27 휴식하는 법?
32:20 카벤에서 육아와 일을 병행하는 것
35:09 일하는 부모라서 줄 수 있는 것
37:47 outro
브라이언 안녕하세요! 카벤러 토크 세션 <유난히 떠들고 싶은 밤>입니다. 오늘의 주제는 ‘카카오벤처스에서 육아와 일을 병행하는 법’입니다. 저는 카카오벤처스에서 컨슈머팀 투자를 리드하고 있는 브라이언이자, 집에서는 여덟 살 아이의 아빠인 장동욱입니다.
로즈 안녕하세요. 저는 회사 기획관리팀에서 일하고 있는 로즈이고요. 집에서는 이제 다음 주면 돌이 되는 아이를 키우고 있는 엄마입니다.
제이콥 저는 카카오벤처스에서 게임 섹터 투자를 하고 있는 제이콥입니다. 집에서는 4살, 7살 아이를 키우고 있는 김지웅입니다.
제이드 저는 헬스케어 투자를 담당하는 제이드입니다. 집에서는 30개월짜리 귀여운 친구(?)를 같이 키우고 있는 정주연이라고 합니다.
브라이언 저희가 이런 자리가 처음은 아니잖아요? 예전에 '소고기 데이' 때 한 번 육아를 주제로 모인 적도 있었던 것 같은데, 그때 어떠셨는지 궁금해요.
🥩
‘소고기 데이’가 무엇인가요?
카카오벤처스의 비정기적인 행사입니다.
패밀리사(=피투자사) 대표님들을 모시고 소고기를 먹으면서 "맛있는 거 먹고 힘내자"라는 취지로 만든 소규모 세션이에요.
제이드 작년 여름에는 ‘스타트업 하면서 육아하기’를 주제로 진행했었어요. 그때 여섯 분의 대표님을 모셨는데, 자리에서는 서로를 'OO아빠', 'OO엄마' 이런 식으로 호칭하면서 이야기를 나눴습니다. 육아 전문가 선생님을 모시고 함께 이야기를 했었는데, 일 이야기 말고도 '일과 가정을 어떻게 양립할 수 있을까'에 대한 이야기를 정말 많이 했던 것 같아요.
사실 그 세션을 준비했던 저는, 반사심으로 저를 위한 세션이기도 했어요.
스타트업이든 투자 업계든 일하는 사람들은 굉장히 열심히 일하고 기대도 높고 성취감도 높은 사람들인데, '내가 일은 이렇게 열심히 하면서 아이한테는 이렇게 못해도 되나?'라는 고민을 항상 가지게 되거든요.
저도 그런 고민을 가지고 있었기 때문에, 나보다 훨씬 더 바쁘고 스트레스가 많은 환경에 있는 대표님들은 과연 어떤 생각이실까 궁금했어요. 그래서 완벽한 해결은 아니더라도 같이 고민하고 이해하고 싶은 자리였던 것 같아요.
앞으로도 우리 회사나 스타트업 문화에서 "일과 가정을 양립하면서도 충분히 열심히 할 수 있어"라는 메시지를 줄 수 있는 이런 세션을 개인적으로 많이 만들어 가고 싶습니다.
제이콥 거기 오신 대표님들이 육아도 엄청 치열하게 하려고 하시거든요. 그러면서 시선이 계속 아이한테만 머무르는 거예요.
근데 선생님이 해주신 말씀 중 하나가, "시선이 아이한테만 계속 머물러 있는 게 (해결책이) 아니다"라는 거였어요. 한 걸음 뒤로 떨어져서 보면 부부 관계의 문제도 있을 거고 여러 가지 다른 문제가 있을 수 있는데, 그런 문제를 다 제쳐두고 아이만 보면 안 된다는 거죠.
저도 한 걸음 떨어져서 '아이가 지금 뭐 때문에 불안해하고 있을까?', '뭐 때문에 우는 걸까?', '아침에 등원할 때 왜 찡찡거리는 걸까?'를 생각해 보면, 유독 그 주에 저희 부부가 다툼을 많이 했다던가 아이 앞에서 싸우는 모습을 보여줬다던가 하는 공통점들을 발견할 수 있었다는 거죠. 아이도 불안하니까 그런 행동을 더 했던 것 같아요.
그래서 선생님 말씀대로 '아이에게만 집중하지 말고 부부 관계에 집중해 보자', '싸우더라도 화해하는 모습을 아이 앞에서 보여주자'라고 생각했고, 그런 것만으로도 상황이 되게 많이 좋아졌던 것 같아서 그때 세션이 참 인상적이었습니다.
브라이언 아이를 낳기 전에 가장 걱정됐던 것들이 뭐가 있었나요? 기억나는 게, 둘째 임신 소식을 알고 나서 제이콥이 저에게 와서 "브라이언, 큰일 났어요!” 라고 했었죠. (웃음)
제이콥 맞아요. (웃음)
둘째를 가지는 건 우리 첫째와 가족에겐 너무 좋은 일인데, '내 커리어에 좋은 일인가?', '아내의 커리어에는 좋은 일인가?' 하는 고민이 있었어요. 게다가 저는 가장이니까 경제적으로도 부담이 되진 않을까 계산들이 떠오르지 않을 수가 없더라고요. 그리고 개인적으로 저는 어른이 되는 걸 별로 지향하지 않았거든요. 스스로 천천히 철들고 싶었어요. 평생을 애로 살고 싶었는데...
브라이언 철든다 하니까 궁금한 게, 언제 '나 좀 철들었나?' 이런 생각을 하셨어요?
제이콥 애들을 키우다 보니까 철이 안 들고 싶어도 들게 되더라고요. 저녁에 애들 재우고 나서 집을 치우고 있으면 슬슬 화가 나요. 내가 어지른 것도 아닌데 청소를 해야 하니까요. 근데 '아, 우리 엄마는 평생 이걸 했겠구나' 싶고, 매달 월급이 입금되자마자 바로 다 빠져나가는 잔고를 보면서 '우리 아빠도 참 고생하셨겠구나' 그런 생각이 들 때 철이 좀 들었나 싶습니다.
브라이언 로즈는 어땠어요?
로즈 저는 아이 낳기 전에 운동을 되게 좋아했거든요. 주말이면 산으로 들로 나가야 하는 사람인데, '아기 때문에 나의 이런 삶의 루틴이 깨지면 어떡하지? 못 뛰면 어떡하지?' 그게 제일 걱정됐었어요.
브라이언 저는 로즈 보면서 전혀 걱정 안 했어요. '로즈는 어떻게든 할 거다' 싶었죠. 깜짝 놀란 게, 로즈가 등산을 가는데 아이를 태울 수 있는 등산 백팩에 애를 메고 가고, 유모차를 끌면서 러닝을 하더라고요. 무슨 마라톤까지 나가서...
로즈 맞아요. 유모차 마라톤 나갔어요! 의지만 있으면 다 되더라고요. 물론 아이의 건강 상태를 다 고려해야겠지만, 아이랑, 가족이랑 같이 할 수 있으니까 제 취미 생활이 오히려 더 풍요로워졌어요. 너무 재밌었어요. 참고로 그 등산 백팩은 준이 제이콥한테 주셨고, 제이콥에게서 다시 저한테로 내려온 카벤의 가보 같은 물건이에요.
브라이언 그래서 실제로 아이가 생기니까, 혹시 일하면서 일하는 방식이나 이런 거에서 가장 크게 달라진 점이 있나요?
제이콥 확실히 루틴을 만들어야 하는 것 같아요. 언제는 일찍 들어오고 언제는 늦게 들어오고 막 이러면, 아이 혼자 돌보는 아내 입장에서도 힘이 드니까요. 그래서 제가 그때 아내랑 협의했던 게 "내가 화요일, 수요일은 늦을 수 있다. 나머지는 다 일찍 들어올게"였어요. 미팅을 해야 하거나 늦는 일들이 생기면 다 화요일, 수요일에 몰아넣는 거죠.
일하는 우선순위도 많이 달라졌어요. 제가 첫째 등원을 시키다 보니까 오전 10시 미팅이 엄청 압박이 되더라고요. 그래서 중요한 미팅 같은 경우는 오후로 많이 배치를 했어요. 감사하게도 다 이해해 주시더라고요.
브라이언 너무 좋은 것도 많지만 그에 따라오는 어려움도 지금 조금씩 이야기가 나왔죠. 육아하면서 뭐가 제일 힘드셨어요?
제이콥 아이를 낳고 부부관계도 너무 힘들어져서 고민을 많이 하다가 결국 ‘이게 나의 문제였구나’라는 생각을 많이 했어요. 결혼 전으로 돌아갈 수가 없는 거잖아요.
이걸 인정하고 앞으로 어떻게 살아야 할지 생각해야 하는데, '예전처럼 깨끗한 집에서 살고 싶어', '자유롭고 싶어' 이런 제 고정관념이 있다 보니까, 원하는 게 좌절됐을 때 화가 나더라고요. 기대치가 비현실적이니 좌절될 수밖에 없는 환경인데 말이죠.
그래서 내가 가진 강박이나 고정관념, 관습들을 하나씩 내려놓는 과정이 육아의 기본 멘탈 모델이 되어야 할 것 같아요. 무너질 때는 주변 동료나 상담의 도움을 받는 것도 팁입니다.
제이드 저도 감정 컨트롤이 참 어려웠는데, 복귀하고 나서 제 몸이 안 따라준다는 걸 크게 느꼈어요. 농담 삼아 "아이를 낳으면서 뇌도 같이 낳아버린 느낌이다"라는 얘기를 하거든요. 어떤 대화를 이해하고 말하는 능력이 비약적으로 저하되더라고요. 회복되는데 거의 1년 가까이 걸렸던 것 같아요.
특히 저희 같은 지식 노동자들에게는 수면 패턴이 깨지는 게 정말 치명적이에요. 체력, 에너지, 감정을 다면적으로 관리해야 하는 상황이 꽤 어려웠습니다.
브라이언 그럼 '여기 진짜 한계다', '이거 번아웃이다' 싶었던 순간이 있으신가요?
로즈 저는 신생아를 키운 지 얼마 안 됐으니까 수면이랑 직결되는데요. 새벽에 거의 못 자고 아기가 우는데, 저도 너무 힘들어서 울면서 친정엄마한테 전화한 적이 있어요. 이게 잠을 못 자면 다음 날도 다 무너지고 부정적인 생각이 꼬리를 무니까, 그게 제겐 한계로 많이 느껴졌었어요.
브라이언 시간이 지나면 해결되는 것들이긴 하지만 당장은 참 힘들죠. 제이콥은 번아웃 온 적 있으신가요?
제이콥 둘째가 산후조리원에서 집에 막 왔을 때요. 아기한테 손은 너무 많이 가고, 첫째는 퇴행하고, 아내도 힘들어했어요. 그때 굉장히 힘들었죠. 그런데 저희 상담 선생님께서 "너무 힘들면 돈을 써라. 아웃소싱 해라"라고 딱 말씀해 주셨는데, '왜 이 생각을 안 하고 있었지?' 싶더라고요. 그래서 바로 베이비시터를 구했어요. 둘째만 봐주시는데도 너무 도움이 많이 되는 거예요. 그 덕분에 첫째를 데리고 나가서 산책도 하고 오랜만에 오붓한 시간을 보내니까, 첫째가 퇴행하던 모습도 다시 회복이 됐고요. 진짜 너무 힘드실 때는 '아웃소싱', 강력 추천합니다.
브라이언 여러분 들으셨죠? 힘들 땐 아웃소싱 하십시오!
브라이언 결국은 육아를 하면서 계속 일을 할 수 있는 건 개인의 의지뿐만 아니라 다른 것들도 필요한 것 같은데요. 카카오벤처스에서 일을 계속할 수 있었던 가장 큰 이유는 뭐라고 생각하세요?
로즈 유연 근무나 어린이집 같은 제도적인 부분도 물론 있지만, 팀원들의 무조건적인 지지 덕분이었어요. 제가 휴직을 했을 때 주변 아기 엄마들을 보면 임신 때부터 일을 그만두신 분도 있었고, 휴직 중인데 다시 직장으로 못 돌아갈 것 같다고 얘기하신 분도 있었거든요. 그런데 저희 조직은 무조건 환영하고, "계속 아이를 키우면서 일하는 거에 대해서 어떠한 제약도 없게 해주겠다"라는 약속들이 계속 이 회사를 다니게끔 하는 중요한 부분이었던 것 같아요.
제이드 맞아요, 그게 결국 사람 간의 믿음인 것 같아요. 저는 우리 회사 분위기에 대해 '느슨하고 무관심한 배려'라는 표현을 되게 좋아하는데요. 너무 막 "뭐 했어요?" 하고 일일이 물어보고 쪼는 게 오히려 부담스러울 수 있거든요. 하지만 서로에 대한 믿음이 있으면 굳이 타이트하게 쪼지 않고 한 걸음 뒤로 물러나서 보되, '저 사람이 잘하겠지' 믿어주다가 정말 어려움이 있어 보일 때 개입하는 거죠.
이런 '느슨하고 무관심한 배려'가 저희 조직 안에 있었던 것 같아요. 그리고 그런 배려가 가능했던 건, 각자가 최선을 다하고 있다는 믿음이 전제되었기 때문이고요.
로즈 회사에서 이렇게 배려를 받을수록 더 회사에 기여하고 싶은 마음이 자연스럽게 막 생기는 것 같아요.
제이콥 그리고 저희 회사의 리더들이 되게 가정적이에요.
모두 맞아요. (공감)
제이콥 회사 리더가 스스로 가정적인 모습을 보여주니까 '아, 저렇게 해도 되네. 저렇게 하는 게 나쁜 게 아니구나'라고 깨닫게 돼요. 리더 본인이 가정에서 자기 역할을 온전히 잘 수행하고, 또 저희가 엄청 바빠질 때는 반대로 가정에서 배려를 해주시기도 하잖아요. 이렇게 리더가 먼저 보여주신 게 있으니까 저희도 자연스럽게 그 방향으로 가게 되는 것 같아요.
워킹 엄마, 아빠들이 많은 조직에서는 이런 제도가 만들어져 있는 것도 중요하지만, 오히려 리더들이 제도를 먼저 활용해 보고 선행하는 모습이 직원들에게 '자연스럽게 제도를 사용해도 되는구나' 하고 문턱을 되게 낮춰줄 수 있는 계기가 되는 것 같습니다.
브라이언 우리가 일하는 부모이기 때문에 아이한테 줄 수 있는 게 무엇이라고 생각하시나요?
제이드 저는 제 일을 너무너무 사랑해요. 특히 저희는 심사역이니까 세상의 모든 변화의 최전선에 있는 사람들이잖아요. 이런 변화를 따라가고 항상 공부해야 하는 직업을 가진 엄마라는 게 되게 자랑스럽거든요. 비록 제가 요리를 잘하거나 미술 교육 같은 건 잘 못해주지만, 그래도 열심히 책도 읽고 세상의 새로운 것들을 적극적으로 받아들이는 엄마라는 자부심이 있어요.
제가 제 일을 사랑하고 열심히 하는 모습을 보여주면, 아이도 자연스럽게 본인이 하고 싶은 걸 잘 찾아가지 않을까 싶어요. 그래서 아이가 스스로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능력을 보여주는 부모, 그걸 몸소 실천해 주는 부모가 될 수 있을 거라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브라이언 저도 제 이야기를 해보자면, 지금은 인생에서 일이 차지하는 비중이 되게 크잖아요. 그런데 여전히 우리 사회는 고등학교 때 공부를 잘했으면 당연히 의대나 법대에 가야 한다는 식의 분위기가 남아있죠. 자기가 정말 하고 싶은 걸 찾아서 선택한다기보단, 내 성적에 맞춰서 갈 수 있는 최선을 선택하는 것에 가깝고요.
사실 하기 싫은 일을 하면서 인생의 많은 시간을 보내는 것 자체가 저는 좀 아쉽다고 생각하거든요. 그래서 제가 지금 제 일을 정말 좋아하면서 하고 있듯이, 저희 아이도 자기가 진정으로 좋아하는 일을 찾아서 할 수 있으면 좋겠어요. 그만큼 우리 인생에서 일이 차지하는 비중이 크니까요.
그리고 아이에게 '어떤 부모가 되고 싶냐'는 관점에서는 크게 두 가지입니다.
첫째는 사랑을 최대한 많이 주는 것. "무슨 일이 있어도 아빠 엄마는 평생 네 편으로 살아갈 거야"라는 메시지를 계속 주고 싶어요.
둘째는 '안전한 울타리'가 되어주는 것. 부모가 모든 문제를 대신 해결해 주는 게 아니라, 아이가 스스로 넘어지고 부딪혀보고, 친구들과 싸워도 스스로 화해할 수 있는 여유를 먼저 주고 싶어요. 그렇게 스스로 배워가며 단단한 어른으로 클 수 있게 든든한 울타리가 되어주는 역할을 하고 싶습니다.
"배우자는 가장 큰 스승이다라는 얘기가 있는데, 아이는 더 큰 스승이다.
우리를 성장하게 하는 건 정말 아이인 거 같다."
육아는 매 순간이 한계의 연속이고 정답이 없는 길이지만, 결국 부모를 가장 크게 성장시키는 존재는 다름 아닌 '아이'인 것 같습니다.
카카오벤처스의 워킹 엄빠들과 함께한 <유난히 떠들고 싶은 밤>!
일과 육아를 어떻게 병행하고 있는지, 또 그 과정에서 어떤 점이 가장 힘들었는지 참 진솔한 이야기들을 나눠보았는데요.
완벽하지 않아도 각자의 방식대로 최선을 다해 일상을 지켜내고 있는 카벤러들의 이야기가, 지금 이 순간에도 각자의 자리에서 치열하게 애쓰고 계신 많은 분들에게 작은 위로와 따뜻한 응원이 되었기를 바랍니다.
"일과 육아 사이에서 고군분투하는 모든 워킹 엄빠들을 카카오벤처스가 응원합니다!"
카벤러들의 더 생생한 현실 육아 토크 풀버전이 궁금하다면,
아래 카카오벤처스 유튜브 채널에서 확인해 보세요!
👉 영상 보러가기
🚀
About Kakao Ventures
카카오벤처스는 ICT 서비스, 딥테크, 게임, 디지털 헬스케어, 뷰티 분야에서 필요한 미래를 앞당기는 스타트업에 투자하는 벤처 캐피탈입니다. 초기 스타트업의 든든한 파트너로서, 세상의 문제를 해결하려는 창업가들에게 투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