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온원이란?
원온원(1on1)은 리더와 팀원이 만나 업무의 진행 상황이나 고민, 피드백 등을 나누는 일대일 대화의 시간이에요. 카카오벤처스에서는 주로 식사, 티타임, 산책 등의 방식으로 진행하죠. 개인적인 컨디션과 기분 상태부터, 업무에 관련된 깊은 고민까지 모두 털어놓을 수 있는 솔직한 대화의 장입니다.
안녕하세요, 카카오벤처스 커뮤니케이션팀 클로이입니다 ☺️
카카오벤처스에서 일하면서 유독 신기했던 점이 한 가지 있습니다. 일상적인 원온원부터, 반기에 한 번 진행되는 플레이샵까지 임직원 간의 라포 형성을 위한 시간이 다양하게 마련되어 있다는 점입니다.
게다가 회사 아카이브에는 ‘KV 사람들이 말하는 법’이라는 제목으로, 피드백을 잘 주고받기 위한 상세한 가이드라인까지 존재했는데요.
일을 하기 위해 모인 회사에서, 왜 이렇게까지 사내 커뮤니케이션에 진심인 걸까요?
그 이유를 직접 들어보기 위해, 카카오벤처스의 수많은 조직문화 TF에 참여하며 소통 문화를 만들어온 투자팀의 앤을 만나보았습니다!
Q. 먼저 카카오벤처스 블로그의 독자분들께 자기소개 부탁드릴게요.
안녕하세요, 카카오벤처스 투자팀에서 서비스와 소비재에 투자하고 있는 안혜원 선임 심사역(Anne)입니다. 콘텐츠와 소비재, B2C 프로덕트처럼 말랑말랑한, 언뜻 보면 쉬워 보이지만 결코 쉽지 않은 분야를 잘 보기 위해 열심히 고민하고 있어요.
Q. 오늘 카카오벤처스의 대화법을 소개해 주실 대표자로 모시게 되었어요. 평소에도 지인들과의 수다를 즐기는 편인가요? 주로 누구와 가장 많이 대화를 나누세요?
사람들과 만나 대화하는 건 원래 좋아합니다. 업무의 상당 부분이 미팅으로 이루어지다 보니, 아무래도 스타트업 대표님들과 가장 이야기를 많이 나누는 것 같아요.
물론 팀 내부에서도 대화를 많이 해요. 예를 들면 제가 속한 서비스팀의 리더 브라이언(장동욱 이사)과는 매주 원온원을 하고 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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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온원이란?
원온원(1on1)은 리더와 팀원이 만나 업무의 진행 상황이나 고민, 피드백 등을 나누는 일대일 대화의 시간이에요. 카카오벤처스에서는 주로 식사, 티타임, 산책 등의 방식으로 진행하죠. 개인적인 컨디션과 기분 상태부터, 업무에 관련된 깊은 고민까지 모두 털어놓을 수 있는 솔직한 대화의 장입니다.
Q. 말하는 법에 대한 고민이 평소에도 있었는지 궁금해요.
투자 심사역은 말 한 마디의 영향이 큰 직종이라고 생각해서, 꾸준히 고민해 오던 부분이에요. 대표님들과는 물론이고, 카카오벤처스에서는 심사역끼리도 소통을 많이 하게 되거든요. 그런데 저는 평소에 화법이 직설적인 편이라, 더 나은 화법을 공부하고 터득하면 좋겠다는 문제의식이 있었어요.
Q. 그러면 바로 단도적입적으로 물어볼게요. ‘말하는 법 TF’가 뭔가요?
사실 이 TF 활동의 역사가 좀 깊어요. 먼저 조직문화 개선을 위해 만들어졌던 ‘팀 TF’가 있었어요. 알다시피 카카오벤처스는 VC 중에서도 독특하게 하우스 내 조직 간의 ‘팀’의 존재, 그리고 그들의 협업을 강점으로 내세우는 곳이잖아요. 그런데 코로나19가 터지면서 모두 재택근무를 해야만 하는 상황이 발생했고, 그 기간도 예상보다 길어졌어요.
그 사이 비언어적 소통의 공백이 점점 커졌죠. 회의 시간 외에는 맥락 파악이 어려워졌고, 서로에 대한 이해도가 점점 떨어졌어요. 그러다보니 우리의 가장 큰 강점이었던 ‘팀 스피릿’이 점점 떨어진다는 걸 느꼈어요.
Q. 이대로는 안 되겠다는 생각이 들었겠군요.
그렇죠. 다만 뭔가 잘못된 게 있는 것 같은데, 그게 정확히 무엇인지를 몰랐어요. 문제 상황을 좀 더 구체적으로 정의하기 위해, 팀 TF가 전사 차원의 조직문화 워크샵을 진행했죠.
그 과정에서 커뮤니케이션과 관련된 다양한 문제 상황을 발견할 수 있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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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조직문화 워크샵에서 발견한 문제 상황
“동료의 피드백이 지적처럼 느껴져서 불편했던 적이 있었어요.”
“파트너와 주니어 간의 소통에 공백이 있어요.”
“피드백을 줘도 상대방이 고마워하지 않아요.”
“의사결정 방식이 일방적이라 느낀 적이 있어요.”
“나는 모르는데 남들은 다 아는 상황이 존재해요.”
“팀의 분위기와 회사 전체의 분위기가 달라요.”
2023년에는 이렇게 모인 문제 상황을 7개의 갈래로 유형화하고, 각각을 풀기 위한 팔로업 프로젝트를 시작했어요. 각 솔루션을 주도적으로 진행할 구성원을 모아 조를 만들었으니, 총 7개의 하위 TF가 있었던 거죠.
Q. TF가 굉장히 많네요! 팀 TF가 찾은 문제 상황을 해결하기 위해, 카벤러 모두가 총출동해서 다시 7개의 팔로업 TF를 만들어 솔루션을 운영했다는 거죠?
맞습니다. TF가 좀 많은가요? 우리 회사에서는 어떤 이슈가 발생했거나 프로젝트를 시작할 때, 그걸 주도적으로 운영할 TF를 구성하는 게 흔한 일이거든요. 그때그때 사람을 모아서 바로 추진하는 편이죠.
Q. 그러면 이 팔로업 TF들은 정확히 무엇을 했나요?
정말 다양한 시도를 했어요. 원온원도 이때 구성원 한 명 한 명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자는 차원에서 시작한 거고, 다같이 에니어그램 검사를 받아 서로를 유형 기반으로 이해하려고도 시도해 봤어요. 매달 진행하는 베이스캠프를 지금처럼 소통하는 자리로 만들자는 이야기도 당시 처음 나왔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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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이스캠프란?
베이스캠프(Base Camp)는 카카오벤처스에서 매달 진행하는 전사 회의입니다. 파트너 회의에서 나온 아젠다와 결과를 공유하고, 자유로운 Q&A를 진행하죠. 뿐만 아니라 해당 월 생일자들의 생일 축하도 함께 하고, 매달 인턴 한 명의 자기소개도 진행된답니다 🥳
Q. 지금은 숨 쉬듯이 자연스럽게 하는 원온원인데, 그때 의식적으로 시작한 거였군요!
그럼요. 처음에는 어색한 사람 둘이서 무슨 대화를 해야 할지 몰랐어요. 그래도 일단 뭐라도 이야기를 나눠보라고 회사 차원에서 원온원을 매칭해 줬죠. 대화하면서 서로 피드백도 요구하고 칭찬도 해주고, 서로를 좀 더 이해하라는 의도에서요.
Q. 그 노력의 결과로 좀 더 나은 팀이 되었나요?
이게 생각만큼 쉽지 않더라고요. 실질적으로 효과를 보이는 솔루션이 없었어요.
어떤 식으로 원온원을 이끌고 나가야 할지도 몰랐고, 어떤 식의 피드백을 줘야 하는지도 몰랐어요. 다 서로를 이해하기 위해 시작한 일인데, 실행이 매끄럽지 않았던 거죠. 그때 좀 더 직접적으로 ‘말하기’ 방법을 개선해야 한다고 느꼈던 것 같아요.
게다가 당시에는 사실 사람마다 문제 상황을 받아들이는 데에도 온도차가 있었거든요. 어떤 사람은 전에 근무했던 다른 조직에 비해 훨씬 좋은 환경인데 개선할 게 더 있는지 의문을 가졌고, 어떤 사람은 즉각적인 해결이 필요할 정도로 심각한 소통의 사일로를 느끼고 있었어요.
그때 우리만의 ‘그라운드 룰’을 만들자는 이야기가 나왔어요. 다들 서로 잘 지내고 싶은데, 어떻게 소통하는 게 잘 지내는 것인지에 대한 합의가 없으니 어려워하는 게 아닐까 싶었던 거죠. 가이드라인이 있다면, 당장 지금 상황이 문제적이라고 느끼지 않아도 따를 행동 양식이 있는 것이니 참여도 한층 수월해질 거고요.
그게 처음 질문 주셨던 ‘말하는 법 TF’의 출발점이었어요.
Q. 아하, 그럼 그제서야 소통 방식을 바꿔보자는 데 초점이 맞춰진 거군요!
맞아요. 진짜 문제는 서로의 생각을 제대로 전달하지 못했기 때문에 생긴 게 아닐까 하는 가설에서 출발해서, 좋은 전달을 위한 규칙을 만들어야겠다는 생각에 도달했죠.
다만 누가 그 규칙을 만들어야 하는지가 다시 문제가 되었어요. 아무도 전문가가 아니었으니까요. 그래서 나온 게 말하는 법 TF였습니다. 내부적으로는 피드백 TF라고 더 자주 불렀는데요. 직접 피드백 방법을 공부해서 소통의 전문가가 된 다음, 카카오벤처스 전체에 소통의 룰을 전파하자는 취지였어요.
말하는 법 TF에서 책을 읽고 내용을 정리한 뒤, 그 기반으로 행동강령을 작성해 실천했고, 시행착오를 거쳐 추가적인 솔루션을 작성해서 또 적용해 봤어요.
직접 해보니까 분명 효과가 느껴지더라고요! 그래서 각자 주변 사람을 설득해 가면서 조금 더 경험을 확장한 다음, 이후에는 다시 한번 전사 워크샵을 진행했습니다.
Q. 이렇게 들어보니 정말 기나긴 대장정이었네요. 좀 더 세부적인 과정이 궁금한데요. 말하는 법 TF는 정확히 어떻게 구성되었고, 어떤 방식으로 진행되었나요?
커뮤니케이션팀에서 1명, 기획관리팀에서 1명, 투자팀에서 2명이 모여서 총 4인의 TF를 꾸렸어요. 그리고 <결정적 대화의 순간>, <일의 99%는 피드백이다>, <실리콘밸리의 팀장들>이라는 책을 읽었죠.
각자 책을 읽고 내용을 정리한 다음, 함께 인사이트를 도출하는 시간을 가졌어요. 그 뒤는 말씀드렸던 대로, 인사이트를 실생활에 적용해 보면서 어떤 변화가 생기는지도 정리했죠.
Q. 실생활에 적용했다는 건, TF 외부의 구성원들과 스터디에서 배운 방식으로 소통하려 시도했다는 뜻일까요?
네, 이미 TF에서 ‘좋은 대화란 무엇인가’에 대해 충분히 고민했으니 이제는 실행이 필요하다고 생각했어요. 모두가 각 팀의 ‘피드백 앰버서더’가 되어서 원온원을 진행했습니다. 그렇게 진행한 후기를 서로 공유하고, 또 원온원 상대에게 간단한 가이드를 주면서 다른 이들과도 원온원을 해보라고 푸쉬한 뒤 후기를 듣기를 반복했죠.
당시의 레슨런을 바탕으로 카카오벤처스 전체를 위한 ‘KV이 말하는 법’ 가이드라인을 작성했어요. 모두들 필요한 건 알지만 실제로 어떻게 적용해야 할지 몰라 어려움을 겪고 있으니, 최대한 작은 단위로 나누어 자세한 설명을 전하는 게 맞다고 생각했거든요.
그래서 ① 피드백 가이드가 만들어진 이유, ② 원온원 미팅의 목적과 가이드라인, ③ 피드백 주는 사람을 위한 가이드, ④ 피드백 받는 사람을 위한 가이드, 총 4개의 영역으로 가이드라인을 구성했습니다.
Q. 사람들에게 이 내용을 전파하는 과정에서 어려움은 없었나요?
물론 있었어요. 우리는 다 큰 어른들이고, 특히 각자 맡은 바를 충실하게 해낼 수 있는 사람들인데 굳이 어린아이처럼 말하는 법을 다시 공부해야 하는지 의구심도 있었거든요. 충분히 나올 수 있는 의견이라고 생각해요. 그래서 그 의의에 대해 충분히 설득하려고 노력했던 것 같아요.
카카오벤처스는 서로 다른 생각과 가치관을 가진 이들이 함께 일하는 환경이잖아요. 그런 환경에서 모나지 않게, 더 정확하게 의견을 전달하기 위한 노력은 사실 더 효율적으로 일하기 위한 전략이라고 봐야 하죠.
Q. 전사 워크샵도 한 번 더 진행하셨다고요.
가이드라인의 내용을 전반적으로 한 번 브리핑하고, FAQ와 이를 먼저 적용해본 사람들의 경험담을 아주 자세하게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어요.
그때 워크샵에서 나온 내용을 바탕으로 정리된 게 지금 오피스에 포스터로 붙어 있는 두앤돈츠예요!
Q. 이 과정이 지나며 무엇이 바뀌었다고 생각하세요?
아무래도 서로 거리낌 없이 소통할 수 있게 된 게 크죠. 전에는 기분이 상할까 말하지 못했던 것들을 편하게 말할 수 있게 되었으니까요.
생각해보면, 사람이 언제나 기분 좋은 상태로 대화할 수는 없잖아요. 모두가 열심히 일하는 상황에서 소통의 병목을 최대한 없애기 위해서는 커뮤니케이션 가이드가 필요했던 것 같아요. 그게 이제 제 역할을 잘 해주고 있고요.
Q. 확실히 그런 것 같아요. 앤이 말한 과거의 카벤은, 사실 제가 경험하고 있는 현재의 카벤과는 분위기가 많이 다르거든요! 이 모든 게 노력의 결과물이었다는 게 정말 놀랍습니다. 그렇다면 앤 개인적으로 느꼈던 변화도 있을까요?
대표님과 대화하다가 피드백에 감사하다는 말을 들었을 때가 가장 기억에 남아요. 저는 평소 말투가 직설적이라는 말을 자주 들어왔거든요. 그런데 솔직하게 말하면서도 감사하다는 반응을 받을 수 있는 게 신기했어요.
그때도 가이드라인에 충실하려 노력했습니다. 피드백은 반드시 애정을 담아서 전하고, 칭찬은 구체적으로 업무와 관련해서 하는 거였죠. 명확한 기준이 있으니 제가 받는 입장이 될 때도 피드백을 회피하지 않고 받아들일 수 있었고, 칭찬도 더 신뢰할 수 있었어요. 이 원칙들을 앞으로도 꾸준히 실천해나갈 생각입니다.
Q. 지금까지 쭉 이야기를 들어보니 이걸 안 물어볼 수 없을 것 같습니다. 도대체 왜 이렇게까지 열심히 하셨나요? 보통 고생스러운 일이 아니었을 것 같은데 이 모든 과정을 버티게 하고, 꾸준히 푸쉬하게 했던 동력이 궁금해요.
개인적으로 저는 에니어그램이 1번이라(웃음) 해야 한다는 생각이 들면 반드시 실행에 옮겨야 해요. 조직 문화가 무너지면 성과도 함께 무너질 거라는 생각이 들어서, 문화에 관심을 가지기 시작한 거거든요. 그리고 저는 사람들을 관찰하면서 ‘저 사람은 왜 저렇게 행동할까’ 생각해보는 것도 좋아해서 더 재미있게 참여했던 것 같아요.
다른 TF 멤버들도 처음에는 필요해서 시작했지만 점점 과정 자체에 재미를 붙인 게 아닐까 싶어요. 실제로 피드백 방법을 터득하면 회사 밖 개인적인 관계에도 도움이 되거든요.
물론 함께했던 멤버들 모두 오너십이 강한 사람들이기에 이 모든 과정이 가능했다고 봅니다. 그리고 무엇보다, 우리 회사가 설정한 핵심가치 중에는 ‘One Team’이 있었기 때문에 이런 문제의식 자체를 가질 수 있었던 것 같아요.
Q. 지금 카카오벤처스에서는 누가 가장 피드백을 잘 준다고 생각하세요?
이제는 다들 피드백 습관이 자리 잡혀서 비슷할 것 같은데요. 오랜 세월을 함께하다보니 날 선 피드백을 주고받을 일이 상대적으로 사라지기도 했고, 서로 이해하면서 존중하는 분위기가 자리잡혀서 안정되었어요. 칭찬을 적시에 아주 구체적으로 하려고 노력하고 있기도 하고요. 지금은 대부분 매끄러운 방식으로 이야기하고 있는 것 같습니다.
Q. 인턴이나 새로운 사람이 들어올 때, ‘말하는 법’을 따로 온보딩하시기도 하나요?
특별하게 무언가를 가르쳐준다기보다는, 늘 하던 대로 좋은 피드백을 주려고 노력하죠. 정확하게, 구체적으로, 그 사람에 대한 애정을 담아서요.
다만 조직에 새롭게 들어온 사람이라면 맥락을 추가적으로 많이 설명해주려고 합니다. 최대한 자세하게 배경을 전달할수록 좋으니까요.
앤과의 대화를 통해 카카오벤처스의 소통 문화가 어떻게 만들어졌는지 들어볼 수 있었습니다. 코로나19로 인한 소통의 공백에서 시작된 고민은, 더 좋은 팀을 만들기 위한 집요한 노력으로 지금 모두가 실천하는 ‘말하는 법’으로 자리 잡았죠.
이 모든 과정이 구성원들의 자발적인 문제의식에서 출발했다는 점이 특히 인상 깊었는데요. TF 멤버들이 직접 실천해서 그 가치를 체감했고, 각자의 자리에서 한 사람 한 사람에게 전파하면서 지금의 카카오벤처스가 만들어졌음을 생생하게 느낄 수 있었습니다.
지금 카카오벤처스의 모든 구성원은 조직문화와 커뮤니케이션의 중요성을 깊이 인지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이런 노력들은 2025년 새롭게 정립된 코어밸류의 밑바탕이 되었죠.
카카오벤처스의 새로운 코어밸류에 대해서는 곧 유튜브 영상과 아티클로 다시 찾아뵙겠습니다. 우리가 어떤 가치를 중요하게 여기고, 어떻게 함께 성장해 나가는지 더 자세히 나눌 예정이니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 🙌
🎙️ Vibe:KV | 사람의 목소리, KV의 바이브
카카오벤처스 커뮤니케이션팀에서 진행하는 인터뷰 시리즈입니다. 카카오벤처스의 팀원들을 직접 만나 대화를 나누고, 우리가 만들어가는 분위기(Vibe)를 생생하게 기록하여 전달해 드리고자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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